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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 맥스 시네마 후원 광고 막 내려



하이트맥주가 한국 영화계의 대들보들과 함께 제작한 맥스(Max)의 시네마테크 후원 광고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00% 보리맥주 맥스의 이번 광고캠페인에는 박찬욱, 봉준호, 류승완, 최동훈, 김지운, 이재용 등 영화감독 6명과 김혜수, 원빈, 류승범, 박시연, 이민기, 하정우, 공효진, 고현정, 소지섭, 송승헌, 주진모, 김강우, 김민희, 김하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정상급 배우 14명 등 총 20명의 한국영화계 스타들이 릴레이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총 8편의 맥스 광고에 출연한 20여 명의 배우와 감독들은 출연료 전액을 시네마테크 건립 기금으로 기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