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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새 광고 웃음



러시앤캐시가 새로운 무과장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광고 시리즈는 기존 에피소드 중심의 옴니버스식 광고가 아닌 각각의 광고가 연결되는 시리즈 광고로 기존 대출 광고와 전혀 다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리즈 광고의 첫 번째 광고에서는 서민 금융을 열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꿈을 이뤄주는 후계자로 무과장을 지목하는 내용으로 엄숙한 분위기로 시작하지만 마지막 무과장의 모습으로 광고의 반전을 통해 재미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색깔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명계남씨가 출연해 무과장과 함께 시리즈 광고의 힘을 더욱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러시앤캐시는 새로운 시리즈 광고를 시도해 일반 대출 광고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최소화하고 다음 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여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