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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이지톤’ 전속모델 됐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피트니스 토닝 슈즈 ‘이지톤’의 전속모델로 최근 배우와 MC로 맹활약 중인 이하늬를 발탁했다.

이하늬는 앞으로 6개월간 이지톤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TV CF와 화보 촬영, 리복에서 진행하는 이지톤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토닝제품과 토닝운동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리복 마케팅 본부 이나영 이사는 “다재다능한 연예계 대표 엄친딸로 인정받고 있는 이하늬씨의 이미지가 스마트함을 내세우는 이지톤의 제품 특징과 잘 맞아떨어져 모델로 결정하게 됐다”며 “더불어 이하늬씨는 뛰어난 패셔니스타로 손꼽히고 있어 우리 제품 모델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