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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유니클로, 입으면 한몸되는 쾌적 이너웨어 출시



유니클로(UNIQLO)는 여름철 기능성 이너 웨어 ‘사라화인’과 ‘실키드라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라화인은 아사히화성의 호흡하는 섬유 큐프라와 도레이의 이형 단면 나일론을 혼방한 하이테크 섬유로 된 기능성 이너웨어다. 큐프라가 습기를 흡수하여 쾌적함을 유지하고 이형 단면 나일론과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감촉과 신축성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UV-CUT 브라톱과 땀받이 패드를 더한 아이템도 전개한다. 또한 보더나 도트무늬 등의 다양한 패턴과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니클로와 도레이가 공동 개발한 극세 섬유 이너인 실키드라이는 입지 않은 듯한 매끄러운 촉감으로 부드럽게 몸에 피트된다. 또한 땀을 재빠르게 흡수·확산하는 드라이 기능도 갖추고 있다. 특히 땀 냄새를 제거하는 소취 기능과 환기성이 더욱 강화되어, 땀으로 인한 불쾌감을 없애주고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