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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x 새 화물기 도입 더 빨라졌다



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 회사 FedEx가 FedEx의 최대 물류허브가 위치한 미국 멤피스와 한국 인천 구간에 새로운 777화물기를 도입하고 주 4회(화∼금) 직항 노선 운항을 통해 이 구간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새로운 777화물기 도입을 통한 신규 직항 노선을 통해 미국, 캐나다 및 라틴아메리카 일부 지역에서 FedEx IP(인터내셔널 프라이오리티) 서비스를 통해 서울로 들어오는 화물을 영업일 기준 2∼3일 안에 배송할 수 있게 됐다.

한편 777화물기는 기존에 FedEx의 주요 장거리 화물기였던 MD-11 보다 항속거리와 적재용량이 모두 늘어나 보다 많은 물동량을 처리하면서도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환경 화물기로 알려져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