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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아토세이프’ 새 모델 계약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아토세이프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영화배우 이보영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보영과의 이번 모델 계약은 TV 광고를 통해 본격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는 아토세이프가 현재 활발한 유니세프 홍보대사 활동으로 선행천사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이보영의 맑은 이미지를 통해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로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의지가 담겨 있다.

한편 아토세이프는 자사의 친환경 연구소에서 천연원료를 이용한 친환경 생활용품을 개발하는 녹색기업으로 업계 최초 로하스 인증과 美 FDA에 상품 등록을 했다. 대표제품으로는 친환경 제품으로 세제,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등이 있으며, 기능성 제품으로 곰팡이제거제, 집먼지진드기제거제, 새집증후군제거제 등 120여 종의 다양한 생활용품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