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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까페리얼 광고 모델 빅토리아 발탁



커피전문기업 쟈뎅은 여성 인기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를 자사의 편의점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인 까페리얼의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쟈뎅은 빅토리아가 최근 본업인 가수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톡톡 튀는 개성의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어 다양한 맛으로 즐기는 ‘까페리얼’의 브랜드 이미지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는 이번 모델 계약 체결을 통해 까페리얼의 각종 광고와 포스터, 이벤트 등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