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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 디자인도 역시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블랙카드에 이어 퍼플카드와 레드카드 플레이트에도 최첨단 신소재인 리퀴드메탈을 적용한다.

현대카드는 퍼플카드와 레드카드의 소재뿐만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차별화하는 등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모든 제작 공정이 100%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리퀴드메탈 플레이트는 글로벌 제휴카드사가 퍼플 및 레드카드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해 국내 최초로 자사의 CI(로고)를 카드 뒷면에 새겼다. 또한 미래의 화폐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카드 옆면에 주화의 톱니바퀴 모양을 적용했다. 디자인의 촉각적인 부분까지 고려해 카드 사용 시 자주 접촉하게 되는 플레이트 우측 하단에 손잡이 역할을 하는 분화구 형태의 ‘핑거 팁’ 디자인을 도입했다.

현대카드는 리퀴드메탈 플레이트의 소재와 디자인에 대한 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