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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하나면 환절기 걱정 끝 아이더 윈드스토퍼 ‘투카나’



아이더는 다양한 소재를 믹스 매치해 기능성과 전문성을 살린 클라이밍 라인의 윈드스토퍼 재킷 ‘투카나’를 출시했다.

투카나는 재킷의 부분별로 다른 소재를 사용해 소재의 하이브리드화를 이뤄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또한 몸판에 가벼우면서도 바람은 완벽하게 차단하고 땀을 빠르게 방출하는 윈드스토퍼를 사용했다. 움직임이 많은 옆구리와 겨드랑이 부위에는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매치해 활동 시 불편함을 없앴다. 어깨 부위에는 내구성이 좋아 방탄복 소재로 사용되는 캐블라 소재를 덧댔다. 무시접 봉제 기법으로 시접이 피부에 쓸리는 현상을 방지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