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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광화문점 시대의 흐름 한눈에 ‘구서재’ 오픈



교보문고가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도서들로 묶은 광화문점의 ‘구서재’를 이달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테마에 맞춘 추천도서로 구성한 기존의 방식에서 ‘이달의 작가’ 선정 ‘북마스터 추천코너’ ‘샐러던트 패키지’ ‘어른들을 위한 동화’ 코너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우선 4월의 테마는 ‘천천히, 함께, 멀리’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느려서 아름답고 불편해서 행복한 삶의 이야기를 다룬 책들을 골라 추천한다. 소설가 장석주, 시인 박남준, 라디오작가 이지나 등 저명한 인사들의 추천도서로 구서재를 꾸민다.

23일 오후 3시에는 광화문점 선큰가든에서 교보문고가 선정한 ‘이달의 작가’ 소설가 박상과 독자와의 만남을 갖는다. ‘낭만서재’라는 북콘서트 형식의 이벤트로 이뤄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