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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걸어다니며 먹는 생과일 디저트 ‘후룻볼’ 선봬



버거킹에서 간편히 먹을 수 있는 디저트 메뉴 ‘후룻볼’을 선보이고 있다.

후룻볼은 달콤하고 상큼한 생과일이 고급스러운 간식메뉴다. 특히 생과일을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손질해 어디서든 먹기 편해 거닐면서도 손쉽게 먹을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근 직장인들은 바빠서 과일 섭취를 따로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비타민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각종 정제 등으로 챙겨 먹기도 한다. 과일 디저트류는 직장인들에게 겨우내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섭취를 도와 봄철 질환 예방이나 피로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나른한 봄철, 점심 식사 후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회사 근처의 산책로를 거닐며 디저트를 즐기는 여유를 가져보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