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개성만점 나만의 단 하나뿐인 컨버스 만든다



컨버스가 무엇이든 컨버스에 프린트할 수 있는 ‘무빙 커스텀 스튜디오’를 선보인다.

컨버스 무빙 커스텀 스튜디오는 5t 트럭에 디지털 프린트 시스템을 탑재해 전국의 마니아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신개념 커스텀 프로젝트다.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사진, 일러스트, 이니셜 등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컨버스에 프린트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 내장되어 있는 다양한 이미지와 이니셜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한 후 자신의 컨버스에 프린트 하면 된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한정판 커스텀 컨버스를 단 1분 만에 제작할 수 있다.

컨버스 신발 이외에도 가방 등 면 소재로 된 모든 아이템에 프린트가 가능하며 프린트 서비스는 무빙 커스텀 스튜디오를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