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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대교출판 자기주도 독서 프로그램 ‘프렌디북’ 론칭



대교출판이 국내 최초로 e-북 기반의 자기주도적 e-독서 프로그램인 ‘프렌디북’을 론칭해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기르기에 선두로 나서고 있다.

프렌디북은 원하는 전자책를 읽고 일대일 멘토링 독후 활동과 SNS를 통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받는 것으로 전자책을 기반으로 한 독서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최초이다.

또한 월마다 읽을 수 있는 책 수량이 제한돼 있는 기존의 다른 독서교육들과 달리 프렌디북은 책 수량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월 3만원으로 현재 제공되는 500여 종의 전자책은 물론 올해 제공 예정인 총 1000여 종 이상의 도서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