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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컬러코드 찍고 세일상품 한눈에



롯데백화점이 17일까지 진행하는 프리미엄세일에 사용된 컬러코드는 TV, 신문 광고는 물론 DM쿠폰, 전단지 등에 삽입돼 컬러코드를 스캔닝하면 바로 롯데백화점 모바일 스크래치 이벤트로 고객을 유도한다.

컬러코드는 QR코드와 달리 컬러디자인이 용이해 코드 자체로 광고표현 및 의도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백화점 옥외간판 자체를 컬러코드로 디자인을 해서 백화점 30m거리에서 ‘프리미엄 세일’이라고 디자인된 옥외간판을 COLORCODE® POP 앱을 다운받아 스캔을 하면 바로 이벤트에 연결이 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모비잽미디어의 이재준 차장은 “QR코드 대비 명확한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 컬러코드는 광고주가 목말라하는 캠페인의 확산 측면에서 컬러를 활용해 감성적인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접점 기술로 차세대 브랜딩 툴이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