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서울 빌딩 수익률↓ 매매↑

앞으로 2~3년간 서울 오피스 빌딩 시장의 투자수익률은 하락하지만, 매매 거래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17일 발표한 ‘서울지역 오피스 시장동향 및 전망’ 보고서에서 향후 5년간 서울에 공급될 오피스 빌딩 규모가 연평균 약 133만㎡으로 최근 10년간 평균 공급량 93만㎡보다 약 1.4배 크지만, 수요 증가는 기대하기 어렵다“며 ”공실률 증가 및 임대료 하락 등으로 투자수익률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기업의 지방이전 추진, 사무직 종사자 증가율 둔화 등으로 향후 2~3년으로 오피스 수요가 늘어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