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10명 중 7명 싸이월드

네티즌 10명 중 8명 이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한 경험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싸이월드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닐슨컴퍼니 코리아가 서울 및 4대 광역시 거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 사용자의 82.8%는 1개 이상의 웹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SNS를 이용 중이거나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매체별로는 싸이월드가 74.9%로 가장 높았고, 국외 SNS인 트위터(31.9%)와 페이스북(31.8%)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국내 SNS 플랫폼인 네이버 미투데이(17.0%), 네이트 커넥팅(6.6%), 싸이월드 C로그(4.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