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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구서재 ‘서울 시간을 그리다’ 제안



교보문고 구서재는 ‘공간 속에 스며들다’라는 테마로 서울 풍경을 담은 책 ‘서울 시간을 그리다’와 콜레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서울 시간을 그리다’는 서울을 좋아하는 그림쟁이 이장희가 본 5년간의 서울 풍경을 감각적인 스케치와 따뜻한 스토리를 담은 책으로 구서재라는 공간에서 9가지(자연·도시·집·회사·문화공간·여행·건축·가상공간·특별한 공간)로 새롭게 재해석해 가이드북으로 제안했다.

한편 구서재는 매월 트렌드와 이슈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테마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는 프리미엄 개념의 편집매장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