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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만의 졸업장’ SKT가 응원해요



SK텔레콤은 신규 기업광고 캠페인 ‘가능성을 만나다’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민국에 ‘가능성’이라는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SK텔레콤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광고의 주인공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이 아닌, 주어진 일상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이웃들이다. 실제 광고에서 유명모델이 아닌 어려운 환경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주변의 얼굴들을 담았다.

SK텔레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환경, 연령, 성별을 초월하는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가능성들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광고를 보는 모든 이는 누구나 가능성을 갖춘 소중한 존재이며 SK텔레콤은 그 모든 가능성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가능성을 나누고 키우는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