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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상반기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시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오는 13일부터 진주시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시행한다. 경남신보를 통한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보증부 대출의 상반기 자금규모는 120억으로, 기업 당 지원한도는 최대 5천만원, 대출이자 중 3%를 진주시에서 2년간 지원하고 신용보증서 발급 시 발생하는 신용보증 수수료 중 1년분의 보증수수료도 진주시에서 보전한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서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2024년 진주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포함)을 이용 중이거나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상환 후 상환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체, 사치향락업종 및 보증제한 대상업종을 영위하는 업체, 대출연체 등으로 금융기관의 이용이 불가능하거나 세금(국세,지방세)을 체납중인 업체 및 휴업 또는 폐업한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024년 2월 13일부터 경남신보 홈페이에서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으로 보증상담 예약신청(재단방문 또는 은행방문 선택 후 상담날짜와 시간 선택)을 하고 예약한 날짜에 예약한 은행, 재단으로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로 재단방문 상담예약 후 비대면 진행을 원할 시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 플랫폼앱을 통한 진행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재단 홈페이지 또는 재단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07 16:0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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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신청

울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위해 울산교육청과 손을 잡았다. 울산시와 울산교육청은 오는 8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으로 신청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교육청·대학·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울산시와 울산교육청은 '지역인재와 기업이 함께하는 울산형 교육발전특구'를 주제로 시범지역 운영기획서와 지역협력체 협약서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한다. '울산형 교육발전특구'에는 유아·돌봄, 초·중·고, 대학·기업의 3대 분야로 구분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할 12대 과제를 담고 있다. '유아·돌봄' 분야에서는 ▲울산형 책임돌봄 사업(프로젝트) ▲지역특화 도담도담 교육과정 운영 ▲방과 후 돌봄 ▲유보통합 연계를 추진한다. '초·중·고' 분야에서는 ▲울산아이꿈터 조성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으로 정주 여건 개선 ▲고졸취업 활성화 및 지역정착 확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에 나선다. '대학·기업' 분야에서는 ▲지역의대 증원 및 지역인재전형 확대 ▲고교-대학 공동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역인재 양성 ▲지역인재와 기업지원을 통한 지역정주 인력 증대 ▲케이팝 사관학교 설치 운영 및 저변확대를 추진한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교육발전특구의 운영·관리를 위한 지역협력체 구성을 위한 협약도 지난 1월 말 체결했다. 협약에는 울산시장과 울산교육감을 공동위원장으로 지역의 대학 총장,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 24개 기관이 참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지정되면 유아부터 초·중·고, 대학교육까지 연계·지원이 가능해져 지역인재와 기업지원을 통한 지역내 취업과 정주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인재 유출 방지를 통한 지역 정주인력 증가로 지방시대 구현이 가능할 수 있도록 시범지역 지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2월 중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심사와 중앙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3월에 최종 지정된다.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특별교부금 혜택 등이 있으며, 3년간 시범운영 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특구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울산시와 교육청도 그간 '교육발전특구 지원단(TF)'을 구성·운영하고, 대학, 공공기관, 기업과 간담회 개최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를 적극 준비해 왔다.

2024-02-07 16:03: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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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박홍률 시장, 의대 정원 확대 발표 환영

박홍률 목포시장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를 필두로 한 필수의료 4대개혁 패키지를 지난 1일 발표하고 지난 6일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려 5,058명으로 증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박홍률 시장은 "19년만에 증원이 결정된 이번 발표로, 전국의 의사인력 부족이 해소되고 필수의료 분야를 강화해, 더 많은 국민들이 공공의료 혜택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의과대학 신설이 확정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점에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박 시장은 "기존 의대 증원만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없는 지역인 전남의 의료 취약을 해소할 수 없다"며 "이번 발표에 의과대학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신설이 포함되지 않아 너무도 큰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약 44%가 밀집된 지역으로 65세 이상 고령인구, 암질환자, 만성질환자의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의료 불모지이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정부에 "이러한 열악한 지역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인간의 기본적인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안인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을 적극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목포시는 전남권국립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07 16:02:4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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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설 맞이 환경대청결 활동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귀성객들과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설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2024년 설 맞이 환경대청결활동을 2024년 2월 7일 실시했다. 이날 대청결 활동은 「2024년 설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영양읍 시가지 및 이면도로,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영양군청 직원 약 180여 명이 참여하여 관내 전 지역의 대청결활동을 실시하여 생활폐기물 약 2톤 정도를 수거하였다. 영양군은 설 연휴기간 쓰레기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 맞이 환경대청결활동 실시, 연휴기간 원활한 쓰레기 수거처리체계 구축, 폐비닐 집하장 등 보관 폐비닐 적정 처리, 명절 생활쓰레기 감량화 홍보 등 유도, 명절 선물세트류 과대포장 줄이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쓰레기 관리상황실 설치 및 기동청소반 운영 등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명절 생활쓰레기 감량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환경정화활동이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강조하며, "이번 설맞이 대청결활동을 통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영양군은 이번 설 연휴기간 2.9(금)부터 2.10(토) 오후까지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말고 2.10.(토) 저녁 이후에 배출할 것을 강조했다.

2024-02-07 16:02:2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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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4개소 지정·협약식 체결

사천시가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지원과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장실에서 박동식 시장과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관내 4개 병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들은 아동학대 관련한 전반적인 의견과 향후 공동사업에 대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에 지정된 새싹지킴이병원은 사천서울아동병원,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등 4개 병원이다. 새싹지킴이병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신속한 검진, 치료, 상담 등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학대 신고를 하거나 시와 경찰에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아동학대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응급실이 있는 병원 3개소와 아동전문병원 1개소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로 인해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이 있는 창원 소재 병원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새싹지킴이병원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아이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명칭을 바꾸게 됐다. 박동식 시장은 "아동학대 사건의 조기 발견, 신속한 검진, 그리고 의학적 자문 등 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새싹지킴이병원을 지정한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사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2-07 16:02:0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