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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과기정통부‘선도연구개발지원단’ 2년 연속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전국 17개 연구개발지원단(지역 R&D 전담조직)을 대상으로 평가한 선도연구개발지원단에 경북연구개발지원단(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 연구개발지원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는 R&D역량 분석, 산업 지형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의 중장기 현안과제 발굴·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이어지는 정책실행력에서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을 기획해 국비 55억 원을 확보하는 등 다수의 R&D 국가공모사업을 발굴했으며, 올해에도 경북과학기술정보서비스(GBTIS) 구축·운영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정보의 효율적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확보(국비 1.7억 원 → 3억 원)하고, 지역의 자생적 R&D 발굴→기획→추진으로 이어지는 기반 조성과 과학기술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 수립, 전문가 네트워크 활성화로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장미정 과학기술과장은 "경상북도의 축적된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발휘해 경제·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과학기술 전략체계를 경북 연구개발지원단을 중심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활용 방안을 밝혔다.

2024-02-07 15:17:2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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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김진열 군수,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군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9일 우보시장을 시작으로 2월 5일 의흥시장, 8일 군위전통시장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친다. 장보기 행사는 물가상승 등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김진열 군수는 지난 5일 의흥시장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했으며, 8일 군위전통시장 행사에도 방문할 예정이다. 또, 실과단소 및 읍면 공무원 약 4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 등을 구매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5일 의흥시장, 내일(8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이벤트행사를 진행한다. 군위전통시장에서는 황태자, 박미영 등 신나는 트로트 미니콘서트 등이 진행되며, 군위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8일 대목 장날에 급행9번 종점(군위군청 제2주차장)에서 군위전통시장 입구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수는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 경제를 지원하고 지역 문화를 보존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여 군위전통시장을 지역 사회의 중심으로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데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7 15:17:1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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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수출 회복 등 경기부진 완화...소비·투자 위축은 지속"

최근 경제는 수출 회복세 등 그간의 경기부진이 완화되고 있으나 소비와 투자 부진은 지속되고 있다는 진단이 국책연구기관에서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발표한 '2월 경제동향'에서 "반도체 경기 반등에 따른 수출 회복세로 경기 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KDI는 그러나 "고금리 기조가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민간소비와 투자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도 했다. 지난달 수출(12월 5.0%→1월 18.0% 증가)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품목이 증가로 전환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21.7%→56.2%)와 자동차(17.9%→24.8%)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전산업 생산(2023년 12월)은 건설업과 서비스업 등 내수와 밀접한 산업이 부진한 반면 광공업이 회복 흐름을 보이며 증가세가 점차 확대됐다. 특히 최근 반도체 산업은 수출과 생산이 대폭 증가하고 재고는 감소하는 등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제조업은 1년 전 부진했던 반도체(53.3%)가 급증하면서 생산과 출하가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재고는 감소했다. 수출 경기가 활력을 찾아 제조업은 회복세를 보인 반면 내수는 서비스업과 건설업은 둔화했다. 고금리 기조 속에 도소매업(-3.7%)과 금융 및 보험업(-3.0%)을 중심으로 서비스업(0.2%)이 낮은 증가세를 보였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하면서 건설업(-1.2%)도 감소로 돌아섰다. KDI가 제시한 지난해 4분기 GDP에 따르면 민간소비(1.0%), 건설투자(-1.6%), 설비투자(-3.8%) 등 내수는 부진했다. 반면 수출(9.8%)은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보더라도 비제조업 업황전망 심리지수는 하락했으나 제조업 업황전망 심리지수는 완만한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12월 소매판매(-2.2%)는 국내승용차(-9.7%), 의복(-6.7%), 음식료품(-5.2%) 등 다수의 품목에서 감소하면서 상품소비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이 지속됐다. 1월 소비자심리지수(101.6)는 기준치(100) 부근에서 등락하면서 전달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12월 설비투자(-11.9%→-5.9%)는 반도체 관련 투자 부진이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KDI는 고금리로 인해 전반적인 투자 여건이 여전히 제한적이지만 반도체 투자 관련 선행지표가 다소 개선되면서 향후 설비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세계 경제에 대해서는 미국과 중국이 비교적 양호한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경기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평가했다.

2024-02-07 15:16:2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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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경기북부' 수도권 규제완화 ·균형발전 시급

수도권 규제에 묶여 산업시설이 부족한 경기북부에 대해 규제완화와 균형발전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경기북부의 지역내총생산 (GRDP)은 경기도 전체의 17%에 불과하며 1 인당 지역내총생산은 경기남부 대비 60% 수준에 머물고 있다. 경기북부 최대인구 도시인 고양특례시의 경우 1 인당 지역내총생산이 전국의 광역시 ·도와 비교해 최하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경기북부는 수도권의 중첩된 규제를 받아 산업시설 유치가 어렵고 성장의 과실은 경기남부에 집중되어 남부와 북부간의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라며 "과감하게 규제를 완화하고 경제자유구역 , 첨단산업단지 지정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을 일깨워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경기북부 1 인당 지역내총생산 , 남부의 60% 수준 …규제완화 ·산업육성 필요성 대두 통계청과 고양시에 따르면 2021 년 경기북부 1 인당 지역내총생산 (GRDP)는 2622 만원으로 경기남부 (4417 만원 )의 60%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경기북부는 고양 , 남양주 , 파주 , 의정부 , 양주 등 10 개 시군 , 경기남부는 수원 , 용인 , 성남 , 부천 , 화성 등 21 개 시군으로 나뉜다. 2021 년 경기북부 주민등록 인구는 약 353 만명으로 경기도 전체 (1356 만명 )의 약 26%를 차지한다. 나라의 경제력을 국내총생산 (GDP)로 측정하는 것처럼 지역의 경제력은 지역내총생산 (GRDP)으로 나타낸다 . 2021 년 경기북부 지역내총생산 (GRDP)은 91 조 4398 억원으로 경기도 지역내총생산 (529 조 2108 억원 )의 17.2%를 차지한다 . 인구비중에 비하면 산업생산 비중이 8.8% 낮다. 경기도내 시군별 지역내총생산은 화성 , 성남 , 수원 , 용인 , 평택 등의 남부도시들이 상위권을 기록했고 , 경기북부 파주시는 8 위 , 고양시 9 위에 그쳤다. 1 인당 지역내총생산을 살펴보면 경기도 전체는 3888 만원 , 경기남부는 4417 만원 , 경기북부는 2622 만원으로 남부의 60% 수준에 그쳐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 고양시는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도시 중 하나지만 , 경기도 31 개 시군 중 지역내총생산 9 위 , 1 인당 지역내총생산 26 위에 그쳤다 . 의정부시 또한 지역내총생산 21 위 , 1 인당 지역내총생산 31 위에 머물렀다. ◆고양시 1 인당 지역내총생산, 전국 광역시 ·도와 비교해도 최하위권 경기북부의 열악한 경제상황은 전국 광역시도별 1인당 지역내총생산액과 비교해도 명확하게 드러난다 . 광역시도별 1 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울산광역시 (6939 만원 ), 충청남도 (5762 만원 ), 서울특별시 (4968 만원 )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 경기남부는 4417 만원 , 경기북부는 2622 만원에 불과하다. 인구 규모가 비슷한 울산광역시 (110 만명 )와 고양시 (108 만명 ) 1 인당 지역내총생산을 비교하면 울산이 6939 만원으로 고양 2114 만원의 3.2 배에 달한다. 고양특례시 1 인당 지역내총생산액은 광역시 ·도 최하위권인 대구광역시 (2554 만원 )보다 적은 수치다 . 고양시의 산업시설 부족을 단적으로 나타나는 자료다. 심지어 같은 경기북부권에서 인접하고 있는 파주시와 비교해도 고양시 1 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 파주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성장관리권역으로 LCD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LG 디스플레이 같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었지만 , 고양시는 과밀억제권역으로 대규모 공장과 산업시설을 유치할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경기북부 , 경제자유구역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전무 …지역균형발전 지원 절실 경기북부는 그동안 휴전선과 가까운 지리적 위치 때문에 산업시설 개발에서 배제되어 왔다. 경기북부지역은 경제자유구역 ,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 지역주력산업 등 정부 지정 산업클러스터 , 특화단지가 전무한 상황이다. 경기도 시군 중 지역내총생산 1 위를 차지한 화성시의 경우 삼성전자 , 현대차 , LG 전자 등 29 개 대기업과 1 만 1600 개의 중소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지역내총생산 상위권을 차지한 도시들은 성남 (네이버 , 카카오 ), 수원 (삼성전자 ), 용인 (삼성디스플레이 ), 이천 (SK 하이닉스 ) 등 대기업과제조업체의 역할이 크다 . 경기도 평균 제조업 비중은 49.0% 임에도, 고양시는 제조업비중이 14.4%에 불과하다 . 인구 100 만명이 넘는 특례시지만 ,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는 2 개 회사 뿐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경기북부는 서울과 인접하여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며 인천공항 , 김포공항 등을 활용하면 해외 접근성도 뛰어나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 기업은 인력공급이 풍부하고 정주환경이 우수한 수도권 지역을 직접 투자지역으로 선호한다 . 외국인 투자자가 원하는 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설정하여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산업적 성과를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는 동반성장 전략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2024-02-07 15:16: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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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의류수거함 관리로 지역사회에 2천만원 기부

고양시는 민간 재활용신고업체와 협약을 통한 의류수거함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으로 약 2천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의류 재활용 활성화 및 효율적 수거 관리를 위해 2018 년부터 의류수거함 관리 ·운영사업자를 별도로 지정해 현재 5 개 업체가 공동주택을 제외한 시 전역의 948 개 의류수거함을 관리 ·운영하고 있다 . 공개경쟁을 통해 의류수거함 관리 ·운영자로 선정된 이들 사업자는 2023 년 한 해 동안 의류수거함을 통해 수거한 의류 588 톤에 대하여 「고양시 재활용 의류수거함 관리지침 」에 따라 수익금 중 5%에 해당하는 금액을 공익 기부로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시 관계자는 "무분별한 의류수거함으로 인해 도시미관도 해치고 수거함 주변에 쓰레기가 쌓여 시민들의 불편함이 많았다 "며 "효율적인 의류수거함 관리로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불편도 해소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게 되어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존 의류수거함 관리 ·운영사업자와의 협약기간 만료로 지난 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2025 년 말까지 향후 2 년 동안 의류수거함을 관리할 5 개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02-07 15:15: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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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변화와 발전을 위한 약속 ‘청렴’ 서한문 게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4년 첫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청렴 의지를 담은 서한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서한문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반성하며, 2024년을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기관으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특히, 군민들이 신안군 공직자로부터 부당한 요구를 받았을 때, 이를 신고할 수 있는 명확한 채널을 제공함으로써 공직자와 군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개진이 신안군의 청렴 문화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안군은 소속 공직자에게도 국민 눈높이에 상응하는 공직윤리를 강조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재구축하자는 취지의 서한문을 보내 청렴 의식을 고취했다. 아울러, 정기적인 청렴 시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반부패·청렴 정책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맞아 2월 중에 부서별 시책 보고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우량 군수는 "찾아가는 청렴지킴이 및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펼쳐 행정이 닿지 않는 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여 군민이 겪는 불편과 부당함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해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7 15:14:4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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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설 명절 맞아 떡국 재료 나눔 사회공헌 실시

킨텍스는 7일 경기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설 명절을 맞이하는 동시에 지역 특산품의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킨텍스는 고양시 농·특산물인 송포쌀 떡국떡과 행주 한우곰탕 1천여명 분의 식료품을 고양시 노인종합복지관과 경기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6일 킨텍스에서 진행된 물품 전달식에는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보현(덕양노인종합복지관, 38세) 복지사는 "킨텍스 덕분에 이웃들과 더욱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며, "정성을 다해 지원해주셔서 무척 감사하다"고 전했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일회성 나눔활동이 아니라 지역 특산품의 홍보와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라며, "향후 킨텍스가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이러한 ESG 경영실천을 기반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경기도 지역 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가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 및 아동, 장애인등 여러 취약계층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지원 외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생활 지원 등 여러 활동들을 추진 중이다.

2024-02-07 15:13:2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