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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신축연립관사(영양 3동) 준공 및 배정

영양교육지원청 신축연립관사(영양 3동)가 지난 2023년 6월에 첫 삽을 뜬 이후 올해 1월 30일 준공을 하고, 입주자 배정을 완료하였다. 이번에 준공된 신축연립관사는 연면적 645.68㎡, 지상 4층 규모로 총 16세대 원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사의 배정은 영양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5년 미만 저경력 교직원에게 8세대를 우선 배정하고, 남은 8세대는 영양군에 전입 기간이 오래된 교직원들에게 균형 있게 배정하였다. 이를 통해 저경력 교직원의 주거 안정과 원거리 출퇴근을 하는 교직원들의 불편함을 동시에 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축연립관사에 배정된 한 교직원은 "입주 전에 관사 내부를 둘러보았더니 깨끗한 시설과 세탁기, 냉장고와 같은 기본 생활비품이 잘 구비되어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앞으로 주거 걱정 없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였다. 김유희 교육장은 "추가 연립관사가 준공됨으로써 영양군에 거주하는 교직원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며, 이를 통해 우수 교직원 확보와 교육 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진행 중인 신축연립관사 공사 또한 차질 없이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7 15:05:4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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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우수예술지원 대상자 선정 결과 발표

부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지난해 11월 9일 공고한 2024년도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우수예술지원에 대한 심의를 끝내고 총 602건의 예술단체와 예술인에게 지원을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우수예술지원은 문학, 시각예술(미술, 사진, 영상), 공연예술(음악·오페라, 연극·뮤지컬, 무용, 전통·국악)의 기초예술과 예술비평 분야에 대한 지원이다. 재단은 2022년에 부산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초 전략 수립 연구를 시작으로 2023년에 문학과 시각예술 연구까지 마쳤다. 이를 토대로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의 예산은 전년에는 20억원, 올해도 10억원이 증액돼 부산 예술계에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1~3차로 진행되는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의 공모 중 1차에 해당하는 우수예술지원에는 총 52억을 지원하는 것으로 심의를 완료했다. 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우수예술지원은 예산 증액에 따라 선정률이 2022년에 33.2%(422건), 2023년 47.2%(560건)에 이어 올해 48.98%(602건)으로 상승했다"며 "더 많은 예술인의 예술창작활동을 하는 데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추후 부산시의 문화예술 정책 기조와 함께해 예술인의 창작지원 확대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예술, 다원예술, 국제예술교류에 해당하는 2차 공모는 2월 말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올해의 포커스온-공연예술(다년지원), 문학·시각예술(집중지원)-도 차례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결과는 부산문화재단 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07 15:04: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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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B.Cube 입주 기업, 남일대리조트와 업무 협약 체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B.Cube 입주 기업인 반려동물 동반 여행 플랫폼을 운영하는 '페텔'이 경남 사천 남일대리조트와 업무 협약을 하고 지역 반려인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페텔은 호텔, 리조트, 독채, 풀빌라 등에 반려동물과 동반해 숙박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때 코로나로 영업이 중단됐던 경남 사천의 명소 남일대리조트와 함께 반려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일대리조트 6층의 전 객실을 반려견 동반 객실로 운영하며 객실에는 반려견을 위한 침대, 계단, 식기뿐만 아니라 애견샴푸와 애견미스트도 준비돼 있다. 특히 리조트 내 브런치 카페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브런치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페텔은 수년간 쌓아온 반려동물 동반 숙소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남일대리조트에서 반려인 투숙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숙박할 수 있도록 하며, 앞으로 양 사는 리조트 내 애견 운동장과 같은 애견 동반 시설을 추가로 개발해 사천 지역의 반려인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창경 관계자는 "B.Cube 입주 기업 페텔은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돼 반려인 맞춤 여행 스케줄링 및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반려동물 동반 여행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2-07 15:03: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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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W아너클럽' 설 맞이 미니 차례상 지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6일 수영구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W아너클럽의 미니 차례상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부산아너클럽 정성우 회장, 부산W아너클럽 이정화 회장 및 회원들과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하한태 관장,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조휴정 관장, 반여종합사회복지관 여동훈 관장,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이승희 관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부산사랑의열매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여성 회원으로 구성된 부산W아너클럽은 2018년 발족한 뒤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명절마다 별도의 기부금을 모아 미니 차례상 준비물품을 구매해 포장 작업 봉사활동까지 직접 진행해왔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해운대구, 서구, 연제구, 수영구를 중심으로 저소득 가정 400명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차례상 물품 및 생필품을 전달 할 예정이다. 부산W아너클럽 이정화 회장은 "2018년부터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설, 추석 명절 때마다 여성 아너들은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해왔다"며 "오늘 전달해 드린 미니 차례상 물품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W아너클럽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하한태 관장은 "여성 아너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의 쓸쓸한 명절이 포근한 명절로 바뀌게 됐다"며 "우리 복지관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풍성하고 따뜻해야할 명절에 외로움과 추위로 고된 시간을 보낼 이웃들을 위로하고자 부산W아너클럽과 부산사랑의열매가 기획한 봉사활동이 매년 꾸준히 이어져 여성 아너 회원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는 우리 이웃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000만 원씩 5년간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07 15:03: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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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최선"…규제이행 로드맵

-이복현 금감원장,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 개최 -가상자산사업자 지원을 위한 규제이행 로드맵 발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7일 가상자산사업자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해 이용자 보호를 강조하며 가상자산법상 규제를 철저히 준비토록 요청했다. 이 원장은 이날 20개 가상자산사업자 CEO와 간담회를 갖고 "가상자산 업계는 규제공백 상태에서 뒷돈상장, 시세조종 뿐만 아니라 발행재단 등의 해킹을 가장한 유통량 조작 등 여러 논란을 겪어 왔다"며 "불공정·불건전 행위로 인한 이용자 피해는 시장 신뢰를 훼손시키고 발전을 저해하는 만큼 이용자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7월 19일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처음으로 열린 사업자 CEO 간담회다. 이 원장은 "이번 법 시행을 계기로 이용자보호에 대한 업계 인식이 전환되기를 기대한다"며 "혹시 사업을 전환하거나 영업을 종료하는 경우에도 이용자 자산보호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이날 '가상자산사업자 지원을 위한 규제이행 로드맵'도 발표했다. 이 원장은 "법이 시행되면 가상자산사업자는 이용자 자산 보호, 이상거래 감시 등 법상 의무를 즉시 이행해야 한다"며 "로드맵에 따라 법 시행 전까지 조직, 시스템, 내부통제체계 등 제반사항을 완벽히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또 "만약 법 시행 이후 위법사례가 발견되는 경우 감독당국은 중점검사 등을 통해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로드맵에 따르면 사업자는 우선 이달 중으로 사업자별 영위업무나 법상의무 등에 맞춰 관련 내규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법상 이상거래 감시의무와 관련된 거래소별 자체적인 이상거래 적출기준, 불공정거래 혐의 심리기준 등은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 3월 중으로는 법상 의무를 원활히 이행하기 위해 적합한 조직을 구성하고, 해당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담인력을 확충해야 한다. 4월까지는 이용자 보호 및 불공정거래 규제, 감독당국과의 원활한 보고·소통 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해야 한다. 이 원장은 "법 시행에 따른 제도권 진입은 그에 상응해 규제비용 부담과 법상의무 수행이라는 도전을 수반한다"며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은 이용자 보호를 위해 시급한 최소한의 내용만을 담고 있다. 이 원장은 "향후 2단계 입법까지 일부 규제공백이 불가피하지만 시장에는 코인리딩방, 불법투자자문, 유사수신 등 각종 가상자산 위법·부당행위가 만연하다"며 "이러한 위법·부당행위 근절 없이는 시장신뢰 회복과 가상자산 산업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법과 감독의 테두리 밖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금감원 신고센터 뿐만 아니라 업계에서도 적극적인 감시체계 가동 등 시장질서 회복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법규 및 자율규제의 세부내용을 시범적용해 사업자의 준비상태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미비점은 법 시행 이전까지 보완 완료토록 지원할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07 15:02:4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