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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브이올렛'으로 '턱밑 지방 주사제' 시장 선도

대웅제약이 미용성형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1월 27일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디엔씨와 함께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관련 단독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브이올렛(성분명: 데옥시콜산)은 지난 2021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은 국내 1호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현재 브이올렛은 지난 2021년 11월 출시 2년 만에 전국 1500개 이상의 병원에 공급되며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행사에는 브이올렛을 실제로 사용하는 의료진이 참여해 최신 지견과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좌장을 맡은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은 '데옥시콜산의 다양한 부위 시술법'을 주제로 한 강연을 했다. 박 원장은 "브이올렛은 지방 개선이 필요한 다양한 부위 적용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라며 "브이올렛 심술보(처진 볼살) 지방 개선 임상도 논문화 마무리 단계에 있어 적응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브이올렛 적응증 확대 연구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주력해 데옥시콜산 지방 분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 차별화된 제품과 학술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을 앞세워 의료진 및 환자들과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7 09:50: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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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통합조사자 사례회의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5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구 통합 조사 담당자 및 동 복지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조사자 사례 회의를 진행했다. 2024년 기준중위소득 6.09% 인상 및 4인 생계급여 지원 기준이 13.16%로 역대 최대폭으로 인상됨에 따라 맞춤형 급여 신규 신청자가 급증하고 있다. 달서구가 맞춤형 급여 신규 신청자가 급증에 대비한 지침 개정 사항 교육 및 공정한 조사를 위한 사례 회의를 진행했다. 사례 회의에는 사업 부서 담당자들도 참석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한 부서 간의 협력 방안들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달서구는 지난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맞춤형(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 급여와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 등 34개 종의 다양한 사회보장급여에 대한 신청 22113건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통해 17043세대(77%)가 신규로 사회보장 혜택을 받게 됐다. 한편, 올해 1월부터는 달서구가 복지급여 신청자들에게 급여 접수 및 진행 상황을 알려주는 '달서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투명한 조사 진행과 사례 회의를 통한 공정한 조사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통합조사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7 09:45:5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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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공공재개발 주민 소통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재개발 추진으로 인한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 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시장은 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토론회'에서 "공공재개발은 주민의 의사와 협의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서로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관련한 입장 차이로 갈등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해 그간 쌓인 오해를 풀고 갈등의 폭을 좁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공공재개발 찬성 주민, 반대 주민, 상가주택 소유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이해 당사자와 시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2시간에 걸쳐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확인했다. 박 시장은 주민들의 서로 다른 입장에 대해 "모든 주민의 의사를 동일하게 존중한다"면서 "주민들이 최대한 소통하고 협력하게끔 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 주민설명회 개최, 정보공개 청구, 다양한 참여 구조 마련 등의 요구에 대해 "사업추진 과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갈등을 줄일 수 있다"며 사업 시행(예정)자인 GH에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당부했다. 한편, 광명동 270-3번지 일원 광명7구역은 지난 2021년 7월 16일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2023년 11월 28일 정비계획 입안 제안이 광명시에 접수됐으며, GH가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02-07 09:45: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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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화성특례시의회 준비 토론회 개최

화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는 6일 100만 화성시대에 맞는 의정환경 변화 예측 및 방향 설정을 통해 특례시의회 전문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자 '화성특례시의회 준비 토론회'(이하 토론회)를 개최했다. 화성특례시의회 준비연구회는 오문섭 대표의원을 포함하여 장철규, 전성균, 명미정 의원 등 24명 화성시의원 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연구단체는 100만 특례시를 대비하여 화성시의 특례시 인정에 따른 사무배분 및 화성시의회 역할 대응에 관한 연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장인봉 교수(신한대학교 행정학과) 1주제로 '특례시 대비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100만 특례시 관련한 주요 과제를 점검하고 이어 배귀희 교수(숭실대 행정학과)가 2주제로 '특례시 대비 의회가 해야 할 역할'을 차등적 분권으로서 특례시 제도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어 종합토론은 이원희 교수(한경국립대학교 총장)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오문섭(연구회 대표의원), 장철규(연구회 1분과 조직진단 및 기능강화 분과장), 전성균(연구회 2분과 행정분과장), 명미정(연구회 3분과 신청사준비 및 의회 아카이브 분과장), 김영식(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조미옥(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의원과, 박현욱(경기대 행정학과), 최낙혁(가천대 행정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특례시의회의 조직 모형발굴, 지방자치 권한 확대, 의정환경 변화 예측 및 방향설정을 통한 특례시의회 전문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열띤 토론을 했다. 1분과장인 장철규의원은 특례시의회를 대비하여 의회 조직 모형 발굴과 화성시의원 정수 및 상임위원회 증설을 요구하였으며, 조직권 독립과 예산권확보 등을 주축으로 한 의회 기능강화를 주장했다. 2분과장인 전성균 의원은 다양한 의정수요에 보답하기 위해 전문 인력 확보와 체계적인 인사체계구축을 위한 중장기적인 인사시스템 구축(안)을 바탕으로 진정한 자치분권이 실현되도록 특례시 간 협업을 강조했다. 3분과장인 명미정 의원은 의회 역사 기록물관이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의정활동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시민과의 복합문화소통공간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당부했다. 오문섭 대표의원은 "특례시 지정은 행정 및 의회의 역할 범위가 기존과는 달리 넓게 확장되는 것이며, 우리의 역할과 준비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준비되는 시간이 된 거 같다"며 토론회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토론회에는 김경희 의장을 비롯하여, 유재호, 이은진, 조오순, 이해남, 김미영, 김영수, 김종복, 명미정, 배정수, 배현경, 송선영, 위영란, 오문섭, 이용운, 장철규, 전성균, 차순임, 화성시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2024-02-07 09:45: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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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천안 성정2동에 식료품·생필품 20세트 지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이웃들과 설 분위기를 더욱 정겹게 만들고 있다. 복지 소외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명절을 나길 바라며 전국 230개 관공서를 통해 식료품·생필품 5천 세트(2억 5천만 원 상당)를 기탁한다. 세종과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논산, 공주, 태안, 보령, 홍성, 서천 등 충남권에는 310세트를 전달하는 중이다. 지난 5일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천안 서북구 성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20세트를 지원했다.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라고 적힌 상자마다 식용유, 캔 참치·햄 같은 필수 식료품과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칫솔, 비누 등 생필품이 가득 들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가파른 물가 상승 등으로 사회가 갈수록 팍팍해지는 이때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성도들이 정성을 모았다. 갑진년 새해도 이웃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성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을 반기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금구연 동장은 "하나님의의교회의 선한 행실과 봉사활동을 일찍부터 지켜봐왔다"며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성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홀몸어르신·한부모·조손·청소년가장·다문화·장애인 가정 등 이웃들에게 전해진다. 자리에 함께한 신자들도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백의경씨는 "명절이 되면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지는 시간인데 정성스럽게 준비한 물품이 이웃에게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명절을 포함해 평소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장마철과 겨울철에 각각 침수 대비 빗물 배수구 정비와 제설작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안전한 통행길 조성에 힘썼다. 이 외에도 농작물 수확 일손 지원, 이·미용 봉사, 헌혈 등으로 지역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었다. 이 교회 소속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 학생봉사단 아세즈 스타(ASEZ STAR)의 활동도 활발하다. 보령 오서산, 공주 금강신관공원, 아산 순천향대학교 등지에서 정화운동과 나무 심기, 벽화 그리기, 캠페인 실시 등을 통해 환경보호에 힘썼다. 이와 같은 이타적인 행보에 지역사회 환대가 큰 가운데 지난해에는 아산장재 하나님의 교회와 당진 하나님의 교회가 헌당식을 치렀다. 새 성전을 포함해 충남권 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는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500여 지역 교회에서 370만 신자들이 신앙하는 세계적인 교회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돕기, 환경정화, 헌혈, 재난구호, 교육지원 등 2만7000회 가까이 봉사하며 지구촌에 희망을 선사한다. 이에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4200회가 넘는 수상으로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 있다. 충남에서는 충청남도지사, 충청남도의회 의장, 천안·아산·당진·서산·논산·공주·보령·서천시장, 홍성군수 등으로부터 표창장, 감사장 등을 받았다.

2024-02-07 09:45: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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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이차보전 및 특례보증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과 최대 3억원 한도의 특례보증 사업을 시행한다. 성남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기업이 협약은행을 통해 운전자금 융자를 받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금리 일부를 지원받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차보전금 지원대상은 성남시에 본점 또는 사업장이 등록된 연간 매출액 5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 중 ▲전업율 30% 이상 제조기업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성남시 전략산업 ▲재난피해 확인기업에 해당하는 업체이다.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시는 최대 5억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한 이자일부(2~3%)를 3년간 지급한다. 단, 신청일 현재 자금지원 한도액까지 대출받아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업체 및 불건전 업종, 사치향락업, 종합건설업, 부동산업 종사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작년에는 성남시가 88개 업체에 250억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하고 18억원의 이자를 지원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일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담보 부족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시행 중이다. 업체당 최대 3억원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심사 과정을 통과하면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준다. 작년에는 40개 기업에 84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특례보증 희망업체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에 상담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4-02-07 09:44:1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