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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수소공유대 ‘수소 감지 센서 실습 교육’ 진행

경성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수소공유대학의 '수소 감지 센서 실습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수소공유대학은 부산 지역 12개 대학(경성대, 경남정보대, 국립부경대, 한국해양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대, 신라대)의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과 한국선급 KR아카데미센터가 참여하며 부산테크노파크, 동아대 클린에너지 융합부품 소재 사업단이 지원한다. 수소공유대학은 '수소가스 분석 및 수소경제 전문가 과정'과 '수소모빌리티 및 핵심 모듈 전문가 과정'으로 구분되는 2개 전문가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경성대 LINC 3.0 사업단은 지난 1~2일 이틀간 수소모빌리티 및 핵심 모듈 전문가 과정 중 '수소 감지 센서 기술 교육'을 맡아 수소산업 전문 인력 양성에 참여했다. 수소 감지 센서 기술 교육은 경성대 30호관에서 진행된 이론 수업과 한국에너지연구원에서 진행된 실습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산학연계 협동 수업을 위해 대덕대 국방기술군사학부 김일진 교수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한치환 박사가 참여했다. 교육 수강생은 수소 관련 지역 대학(원)생 및 연구소·기업체 재직자 등으로 구성된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 개요부터 에너지 응용에 이르기까지 수소 감지 센서 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 기반을 마련해 부산 지역 산업체가 미래 수소 산업 선도에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랙에 참여한 경성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김민성 학생은 "알고 싶어도 혼자서는 알 수 없는 것이 있지 않나. 이번 교육을 통해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열문 경성대 LINC 3.0 사업단장은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수소공유대학 교육과정 운영과 혁신 성과 확산을 위해 유관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수소 산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47: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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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철새 관광 ‘조류 사파리’ 추진 계획 수립 및 운영

울산시가 울산으로 찾아온 철새 관광을 위해 '조류 사파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울산시는 '울산 조류 사파리'를 철새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탐조객들이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철새를 보호하고 보금자리를 마련해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오고, 철새들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모여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추진계획 주요 내용은 ▲조류 사파리 명소 설치 ▲체험형과 체류형 탐조프로그램 운영 ▲철새관광상품 홍보 사업으로 추진된다. 먼저 '조류 사파리 명소 설치'는 가족이나 소규모 관광객들이 언제라도 조류 사파리 관광을 할 수 있도록 명촌교하부, 태화강전망대, 삼호 철새생태원 등 사파리 명소를 20개소 설치한다. 명소에는 명소 안내판, 철새 해설판이 설치된다. 명소안내판은 주위 경관을 해치지 않는 크기로 선정하고 안내 정보도 점검을 통해 갱신해 나간다. 철새 해설판에는 QR 코드를 통해 탐조 가능한 새 정보와 철새를 구별할 수 있는 앱 소개 등 현장에서 새를 스스로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인근 철새관련 기관 소개, 문화, 관광지, 음식점, 숙박 시설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들도 연계한다. '체험형 탐조프로그램 운영'으로는 겨울철새 체험프로그램으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독수리 생태체험장'을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울주군 입암리 논에 매주 수요일, 토요일 독수리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먹이터를 설치하고, 먹이를 먹는 독수리를 관찰하면서 생태 해설을 듣고, 실제 크기의 독수리 날개 옷을 입어 볼 수 있는 체험장을 설치한다. 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얻은 정보들을 반영해 올해 11월부터 상설 생태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12월 독수리 축제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태화강 겨울 진객인 떼까마귀들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는 '떼까마귀 군무 체험장'을 운영한다. 매년 1월부터 2월까지 예약을 통해 생태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워서 관람할 수 있도록 야외 간이 침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저녁 군무뿐만 아니라 일출 군무도 예약하면 해설가의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오는 4월부터 7월까지는 '태화강 백로 생태 체험장'을 운영한다. 백로 번식 과정을 관찰하고 생태해설을 들을 수 있다. 태화강을 찾아오는 백로류 7종(왜가리,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황로, 해오라기, 흰날개해오라기) 찾아보기, 백로와 사진찍기 등 행사도 진행한다. '체류형 탐조프로그램'은 반나절 탐조프로그램과 종일 탐조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반나절 탐조프로그램'은 울산철새여행버스로 운영한다. 버스를 타고 태화강 하구와 태화루, 선바위 방향으로 물새탐조 여행을 떠난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동안 1일 2회 운행한다.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종일 탐조프로그램'은 반나절 탐조프로그램과 독수리체험, 떼까마귀, 백로체험 등과 연계해 운영된다. '철새관광상품 홍보'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조류 사파리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해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여행객을 모집한다. 지난 1월 12, 19일 대만 관광객들이 떼까마귀 군무 체험을 경험하고 다녀갔다. 이 밖에도 떼까마귀, 독수리와 계절별 철새를 담은 새들의 사파리 울산 홍보 영상을 제작해 홍보한다. 이어 다큐멘터리, 유튜브 등과 연계해 새들의 사파리 울산 철새관광 프로그램을 알려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태화강은 국제철새도시로 등재되고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으로도 지정될 만큼 생물 다양성이 풍성함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 그 가운데에는 철새들이 있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게 조류 사파리 관광"이라며 "살아있는 자연이 곧 생태관광자원이고 이런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는 울산으로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47: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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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반 운영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 기간동안 김해공항에서는 16편의 부정기편(국제선 8편, 국내선 8편)을 포함해 총 1311편(국내선 581편, 국제선 730편), 일 평균 262편(국내선 116편, 국제선 146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예상되는 이용객은 약 21만 8000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보다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발편 기준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오는 11일로 예상되며, 특히 국제선 출발장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되는 시간대(8~9시)에는 신분 확인 게이트와 보안 검색대를 모두 가동하고 추가 안내요원과 지원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해공항은 이번 특별교통대책반 운영을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항','쾌적하고 여유로운 공항','편리하고 즐거운 공항' 조성을 목표로 삼고 공항시설과 장비,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자체 사전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또 여객 혼잡이 예상되는 접점 지역에 대해서는 일 평균 15명의 인력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남창희 김해공항장은 "설 연휴 기간 공항이용객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돼 평소보다 공항 주차장 등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니, 공항 이용객들은 가급적 경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4-02-06 15:46: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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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의료기기규제과학 전문가 특강 진행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달 17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치기공학과 재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기기규제과학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3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의료기기규제과학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의료기기규제과학(CUP-MEDITECH) 융합전공' 과정의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의료기기규제과학 전문가가 되기 위해 사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것으로 ▲보건의료 전공자의 규제과학에 대한 접근(김태형 대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개요(곽소영 팀장) ▲의료기기 해외인허가(정주리 선임연구원) ▲의료기기 사후관리(노시철 팀장)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의료기기규제과학 융합전공은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치기공학과의 네 개 학과가 라이프케어, 실버테크 지역 전략산업 기여형 전문 인재의 지역 정주, 지역 미래 의료기기 산업 고도화와 신산업화 지원을 위한 의료기기규제과학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개편됐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현장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통해 실전에서 이뤄지는 직무에 대한 생생한 특강을 들으면서 아직 생소하기만 한 의료기기규제과학 전문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2024-02-06 15:46: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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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확정· · ·2026년 7월 새 자치구 출범

인천광역시는 6일 유정복 시장이 서구 검단지역과 중구 영종지역을 찾아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확정을 축하하는 주민 화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유정복 시장은 지난 1월 중구, 동구, 서구를 연두 방문하면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지역주민, 정치권 등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날 행사는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연두 방문 때 함께 하기 어려웠던 검단지역과 영종지역 주민들과도 감사와 축하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전 검단지역 행사에는 신동근 국회의원,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신충식·김명주·이순학·이용창 의원과 서구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오후에 열린 영종지역 행사에는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신성영·임관만 의원과 중구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행정체제 개편 추진경과, 유정복 시장 인사말씀 및 내빈 축사, 축하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검단지역과 영종지역 주민들이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담은 패와 표구 등을 유정복 시장에게 전달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염원에 힘입어 인천형 행정체제가 확정돼 2026년 7월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는 소식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함께 지지하고 힘써주신 주민 여러분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과 국회 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인천의 꿈과 목표가 완성되어 가는 매우 중요한 퍼즐"이라며, "각 지역별로 맞춤형 발전 방안을 적극 추진해 새로운 인천시대를 여는 것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여건 변화에 따른 행정수요 대응, 생활권 분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맞춤형 지역발전 기반 조성 등을 위해 추진됐다. 정부 입법을 통해 현 중구와 동구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하고, 서구를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하는 내용을 담은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 1월 9일 국회에서 의결된 데 이어 정부가 1월 30일 법률로 공포함으로써 확정됐다. 이에 따라 법률 시행일이자 민선 9기가 시작되는 2026년 7월 1일부터 인천시 행정체제는 지난 1995년 3월부터 유지돼 온 2군·8구에서 자치구 한 개가 늘어난 2군·9구로 확대 출범하게 된다.

2024-02-06 15:45:5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