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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4 첫 공모사업 선정, 국도비 확보 박차

강진군은 지난 30일, 2024년 전남 YOUNG農(영농) 스마트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강진 임대형 스마트팜'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16개 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강진을 포함한 8개 군이 신청해 서류 및 현장 발표까지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끝에 강진군이 최종 선정되었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사업비 총 30억 원(지방소멸기금 도비 18억 원, 군비 12억 원)을 확보해, 청년들이 부농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마중물의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자동원격, 환경제어 등 스마트 온실로 초기 시설투자 막대한 비용을 지자체가 투자하고, 1만 원이라는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농의 진입장벽을 낮춰 농장 경영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주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강진읍 학명리 일원에 경량철골구조 스마트팜 6,600㎡ 규모로, 조성된 이후 스마트팜에는 청년농업인 4명까지 1인당 최대 1,650㎡를 3년간 임대하고, 평가 후 1년 단위로 3년까지 연장 가능해, 최대 6년까지 임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사전에 부지확보를 통해 청년 농이 강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등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청년농들은 임대 스마트팜 이수 만료 후에도 청년농 스마트팜 창업기반 지원, 스마트 온실 설치비 지원 등 후속 사업을 지원받아 단단한 성공의 기반을 다지게 된다. 군은 그동안 농사 경험이 없는 청년농의 창업을 돕기 위해 관내 스마트팜 선도업체인 탐진들, 아트팜, ㈜씨너서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배 기술교육 제공은 물론 소비확대 촉진을 위한 판로 확보까지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특히, 탐진들에서는 그동안 쌓아올린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팜에 입주 하는 청년농에게 생산부터 교육, 유통, 수출까지 전반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일자리 창출과 주거 제공으로 청년들이 강진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강진 건설'로 인구 유입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현재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운영 중으로, 예비 귀농인의 터전을 위한 주거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귀농·귀촌 원스톱 서비스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빈집 현황은 물론 빈집 리모델링, 주택 신축지원, 신규마을 조성 등 다양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귀농·귀촌 1번지로서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스마트 농법, 디지털 유통 교육 등 4차 산업혁명을 적극 활용하고 스마트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을 고부가가치사업으로 키울 것"이라며 "더 많은 청년농이 부농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강진군이 미래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31: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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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주거취약자, 시설보호 관행 벗어나야"

경기도 의회 박재용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이 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경기도지원주택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어르신, 노숙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주거취약자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는 '24-28 경기도 지원주택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24-28 경기도 지원주택 기본계획'은 '경기도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으로 주거취약자에게 거주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스스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교류와 통합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지원주택운영위원회는 경기도에서 마련한 '24-28 경기도 지원주택 기본계획안'을 심의했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2028년까지 주거취약자를 대상으로 460호 규모의 지원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2024년 장애인 50호, 노숙인 10호 공급을 시작으로 매년 6~7월에 수요조사를 거쳐 임대주택을 확보하고 2028년까지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것이다. '경기도 지원주택 기본계획'은 내용을 보완하여 '경기도지원주택운영위원회'에서 추가로 심의하고 확정할 예정이다. 박재용 의원은 이날 심의회에 참석해 "어르신과 장애인을 비롯한 주거취약자에게 지원주택을 지원하는 것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거취약자를 시설에서 보호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하는 내실 있는 주거복지서비스를 마련하여 주거취약자가 스스로 자기의 삶을 영위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했다.

2024-02-06 15:31: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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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설 명절 다자녀 가정 방문 위로 전해

강진군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강진읍에 사는 저소득 다자녀가구를 방문해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전국 최장,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이 실제 강진군의 출산율을 높이는 데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고 증명된 가운데 저출산 정책 지원사례에 공감하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 응원을 보내기 위해 올해 6월 일곱째 출산 예정인 가정을 찾은 것이다. 이날 위문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진원 강진군수, 차영수, 김주웅, 전서현 도의원이 함께했으며, 다둥이가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과거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말이 현실이 되고 다자녀의 기준 또한 3인에서 2인으로 변화화고 있는 시기에 다둥이들을 키우며 어렵지만 행복하다는 위문 가정은 "일곱 번째 아이를 임신하는데 육아수당 등 강진군의 다양한 아동정책에 큰 도움을 받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는 데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초등학생인 3명의 자녀들은 강진군 드림스타트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교육과 돌봄을 받고 있고, 미취학 자녀들은 어린이집을 다니며 집에서 챙기지 못하는 생활 속 배움들을 지원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 아침밥 지원은 많은 아이들 속 정신없는 아침시간에 밥을 챙기지 않아도 되는 여유를 준다고 다둥이 엄마는 귀띔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파격적인 육아정책으로 시작한 강진군 육아수당은 1년여동안 65.6%라는 엄청난 출산율 증가를 보였고, 지난 달 월세 1만원 '강진품애 1호' 입주자가 입주하는 등 강진군의 다양한 정책이 인구증가에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일자리-주거-육아 통합적인 지원은 출생률에 이어 다자녀 가구 증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출산·육아·아동정책을 통한 강진군 인구늘리기에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30: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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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건설공사장에 CCTV·스마트 안전장비 설치 독려

고양시가 새롭게 제정된 조례를 통해 건설공사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섰다. 최근 전국 건설업 사망자 분석 결과에 따르면, 50억 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공사장에서의 사망사고 비율이 60% 이상 발생하고 있다. 또「건설기술진흥법」및 관련 지침에 따르면 16층 이상의 공동주택 건설공사는 CCTV를 설치하고 300억 원 이상인 공공 발주공사의 경우 스마트 안전장비에 필요한 비용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규모 건설공사장에서의 도입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해 11월에 전국 최초로 중·소규모 건설공사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고양시 건설공사장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스마트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에 따라 시는「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안전관리계획 또는 소규모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민간 건설공사와 계약금액 10억 원 이상인 공공 발주공사에 지능형 CCTV와 스마트 안전장비 설치를 강력히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예산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발주자·민간 건설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윤광옥 시민안전담당관은 "앞으로도 다수 시민이 참여하고 있는 건설공사장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안전장비 설치를 독려할 것"이라며"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2-06 15:30: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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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 현대차, 2024 코나 출시…상품성 높인 모던 플러스 트림 새롭게 적용

현대자동차가 2024년형 신형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2024 코나는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으로 모던 플러스를 추가했다. 모던 트림을 기반으로 운전석 전동시트, 1열 통풍 시트,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1열) 등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또 모던 트림에 2열 에어벤트, 인기 트림인 프리미엄에 직물 루프와 18인치 알로이 휠(하이브리드 모델 제외)을 기본화하고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에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이 강화됐다. 2024 코나 모던 트림의 판매 가격을 40만 원 인하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이외 트림은 일부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추가했음에도 가격을 동결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516만원 ▲모던 플러스 2580만원 ▲프리미엄 2779만원 ▲인스퍼레이션 3120만원이며, 가솔린 2.0 모델은 ▲모던 2446만원 ▲모던 플러스 2510만원 ▲프리미엄 2710만원 ▲인스퍼레이션 3051만원이다. 아울러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을 적용하면 ▲모던 2959만원 ▲모던 플러스 3023만원 ▲프리미엄 3178만원 ▲인스퍼레이션 3495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4 코나는 인기 사양들을 조합한 모던 플러스 트림을 추가하고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며 "강화된 상품성과 경제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6 15:30: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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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상익 함평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읍면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축제 전반에 대한 계획과 운영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나비대축제 기간 어린이날 등 연휴가 포함돼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및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축제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축제는 나비날리기 행사 확대와 어린이날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과 행사를 추진한다. 나비콘서트, 봄의 교향악 등 나비 테마 특별 이벤트와 함께 함평추억공작소 특별관, 나비곤충생태관 등 다양한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생태습지공원에서는 나비손수건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나비대축제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는 나비 찾아 떠나는 함평 여행! 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2024-02-06 15:29:2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