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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숙·이혜원 의원, 양평교육지원청과 정담회 진행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 힘, 양평1), 이혜원 의원(국민의 힘, 양평 2)은 지난 5일 양평지역상담소에서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양평군 건축 조례' 일부 개정 요청(안), 24년 학교지원사업 추경 편성 협조의 건 등 관련하여 정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양평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 요청(안) 개정 이유는 학교 내 가설건축물에 대한 입법 공백으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학생들이 교내 이동 등에 사용하는 차양 및 비가림시설에 대하여 가설 건축물로 적법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신고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자 함을 설명하였다. 또한, 2024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사업은 해당 지자체와 분담비율에 따라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별 사업신청과 사업선정을 통해 8개교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양평교육지원청은 2024년 사업추진 예산액 전액 확보함에 양평군 본예산에 해당 사업비가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음에 2024년 양평군 추가경정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양평군 관계기관과 함께 협조하여 주길 바란다고 이야기하였다. 이에 박명숙 의원, 이혜원 의원은 " 양평군 관련 부서, 양평군의회와 협조하여 지원 가능 방안에 대해 찾아보며,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29: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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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영일 위원장,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설명회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이 5일 안양시 동안평생학습센터에서 경기도가 개최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유영일 위원장을 비롯한 경기도의원,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협치위원 및 총괄기획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주요내용,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방향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유 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올해 4월 시행되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과 현재 입법예고 중인 '시행령'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이 해소 되길 바란다"며 설명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차경환 노후신도시정비과장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근거한 특별정비구역·선도지구 지정 등 주요 추진 과제와 상생균형·입체복합·AIP도시(Aging in Place) 비전이 담긴 '경기도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방향'을 설명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정종국 경기도 도시재생추진단장과 이범현 총괄기획가, 유한호 안양시 도시주택국장의 기부채납, 이주대책, 선도지구 지정, 역세권 기준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루어졌다. 유영일 위원장은 "그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서의 도의 권한 확대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특별법에 어느 정도 반영되어 보람 있다"며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설명회를 마무리 했다. 한편, 설명회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 택지 중 설명회 개최를 희망하는 기초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추진된 것으로 지난 1월부터 의정부시(26일)와 광명시(29일)에서 개최되었고, 이날 안양시를 마지막으로 주민 설명회가 종료됐다.

2024-02-06 15:28: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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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지난해 배터리 역대 최대 매출···“7조원 설비투자 예정”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정제마진 하락 등의 여파로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반토막 났다. 다만 지난해 배터리사업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다. 특히 배터리 사업부에 7조원이 넘는 투자를 진행해 올해 실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SK이노베이션은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77조2885억원 영업이익 1조903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0.98% 줄었고 영업이익은 51.4%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9조5293억원, 영업이익은 726억원을 달성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98억원, 1조4905억원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은 3926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SK이노베이션은 6일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전반적인 경영 환경은 불확실한 상황이나 연간 판매량은 증가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상반기 재고 소진에 따른 출하량 증가, 낮은 메탈가 유지로 인한 배터리 가격 하락, EV 신차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별로 보면, 석유사업은 정제마진의 약세,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 손실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화학사업은 제품 스프레드 하락에 따른 마진 감소, 정기보수에 따른 물량감소 등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 윤활유사업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요를 유지했지만,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석유개발사업은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중국 17/03 광구가 운영을 시작하면서 판매물량이 늘어나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배터리사업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12조 897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메탈가 하락 등에 따른 역래깅 효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사이트 수율 향상 등 해외법인의 전반적인 생산성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법인 비용 절감에 따른 원가 감소 효과로 영업 손실률을 최소화하는 등 수익성이 개선됐다. 소재사업은 생산원가 감소 등 비용개선 효과와 중국 법인 인센티브 반영 등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늘었다. 회사에 따르면 SK온의 수주 잔고는 지난해 말 기준 110조원으로 2020년 말 대비 110조 이상 늘었다. 현재 기존 고객사와의 증량 및 신규 고객사와 협의 중인 물량을 고려하면 수주 물량은 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김지원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은 “배터리 사업에서 주요 전략 시장인 북미에 이미 확정된 포드·현대차 JV(조인트벤처)에 투자가 집중될 것”이라 설명했다. SK온은 올해 상반기 헝가리 3공장과 중국 옌청 공장의 증설을 완료하고 상업 생산에도 적극 나선다. 박정아 SK온 IR 담당은 "올해 증설 예정인 두 공장은 현재 높은 수준의 수요를 기록 중인 곳 근처에 있어 조속한 초기 수요 안정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존 계획 대비 2개월 이상 수요 안정화 기간을 단축할 예정으로 보다 빠른 램프 업(생산량 확대)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회계연도에 대해 현금 및 현물 배당을 대신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사주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총 491만9974주로 장부가 기준 7936억원 규모이다. 이는 기존 발표한 배당성향 30%를 상회하는 주주환원 정책으로, 2023년 실적 기준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율은 319%다.

2024-02-06 15:28:0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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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신입사원 가족 초청 입사식 개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5일 부산 본사 대강당에서 가족 초청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된 신입사원은 경력 4명, 신입 56명 등 총 60명으로, 청년 취업난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 기여를 위해 전년보다 총 채용 인원은 약 60%, 이전 지역 인재 채용 인원은 3배 증가했다. 또 채용 심사 전 과정에서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적용해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을 진행했다. 이날 입사식에는 신입직원과 가족, 남부발전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입사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입사식에서 벗어나 MZ 세대인 신입사원에 맞춰 감동과 여운이 남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하고 조기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2부로 구성된 입사식은 1부 행사로 경영진이 신입사원에게 휘장을 달아주며 격려하는 휘장 수여식, 전국 각지 빛드림본부의 환영 영상 및 부모님의 깜짝 응원 영상 편지가 이벤트로 상영돼 신입사원과 직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신입사원의 직장생활이 열정으로 다채롭고 활기찬 축제가 되길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창작 국악공연 '신명나는 회사생활'이 상연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부산 경남권 예술인들로 구성된 국악단을 초청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후 대강당 외부에 마련된 포토월, 남전네컷 등의 이벤트를 통해 부모님 및 경영진과 함께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감성 충만한 입사식으로 마무리했다. 이승우 사장은 환영사에서 신입사원 입사 환영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이끌 차세대 주자로서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주변 선배들과 소통하며 자기계발에 힘써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정부의 청년 고용 정책에 발맞춰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15:27: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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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자연탐구원, 동계 생태환경교육 연수 운영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원장 강숙영)이 5(월)~6일(화) 자연탐구원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 및 관리자(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를 대상으로 2024. 동계 기후 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4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교원과 관리자의 환경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 원예치유 식물 만나기 ▲ 원예치유 식물 만들기(실습) ▲ 생태학적 관점에서의 다양성의 중요성 알기 ▲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이해 등의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학교교육과정 운영 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연수가 운영됐다. 하태석(장흥중학교 전 교장) 강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는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갖는 게 중요하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방식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학교의 생태환경교육도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강숙영 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학적 관점의 환경교육 운영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원의 전문성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에서 교원과 관리자가 생태환경교육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6 15:27: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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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고부가가치 LNG 운반선 대량 수주…4조5천억 규모

삼성중공업이 고부가가치 선박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대량 수주하며 4조6000억원에 달하는 '잭팟'을 터트렸다. 삼성중공업은 중동 지역 선주와 17만4000㎥급 LNG 운반선 15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총 4조5716억원이다. 이는 삼성중공업의 역대 최대 수주액으로 지난해 7월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16척 계약금액인 3조9593억원을 뛰어넘었다. 삼성중공업은 선박을 2028년 10월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발주처를 철저히 비공개했지만 업계에서는 카타르의 대규모 LNG 운반선 발주 프로젝트와 관계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바다 노스필드 지역에서 대규모 천연가스전이 발견된 카타르는 국영 석유회사인 카타르페트롤리엄(QP)을 통해 2020년 6월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와 100척이 넘는 LNG 운반선 건조 슬롯 계약(독을 미리 선점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2021년 말부터 발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7척, 37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수주 실적(83억달러)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고부가가치 선박인 LNG 운반선 수주 잔고(남은 건조량)가 90여척에 달해 안정적인 실적을 위한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가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수주로 상당한 일감을 확보한 만큼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6 15:27: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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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현재 세뱃돈 '5만~10만원' 만족하는 청소년 66%

청소년의 절반 이상은 현재 받고 있는 세뱃돈 액수에 만족하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지난 1월 15일부터 1월 28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설문 링크를 활용해 중·고등학생 579명을 대상으로 세뱃돈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형지엘리트에 따르면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66%가 현재 받고 있는 세뱃돈 액수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만족도는 희망하는 세뱃돈 액수를 묻는 질문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한 사람이 보통 얼마의 세뱃돈을 주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5만~1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3%로 가장 높았다. 한 사람에게 얼마를 받고 싶냐는 질문에서도 가장 많은 45%의 응답자가 '5만~10만원'이라고 답해 현재 받는 액수와 희망 액수가 대체로 일치했다. 설에 받는 세뱃돈의 총액은 약 20만~30만원이라는 응답이 3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세뱃돈은 청소년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경우가 59%로 가장 많았고 부모님과 함께 관리하거나 일부를 용돈으로 받는 경우가 36%로 뒤를 이었다. 부모님에게 관리를 모두 맡기는 경우는 5%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은 대체로 돈 관리도 계획적으로 하고 있었다. '세뱃돈 일부는 용돈으로 쓰고 일부는 저축한다'는 응답의 비율이 절반 이상인 56%인 것에 비해 '모두 용돈으로 쓴다'는 23%였다. 이밖에 '모두 저축한다' 11%, '학비나 생활비에 보탠다' 8.5%, 재테크를 한다 1% 등의 응답이 있었다. 세뱃돈을 용돈으로 다 쓰는 데 걸리는 기간은 응답자의 53%가 6개월~1년이라고 답했다. 용돈 사용처는 '취미·문화생활' 30%, 쇼핑 27%, 간식 및 외식 24%, 책·학용품 등 학업 관련 11%, 저축 9%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고물가가 이어지는 시대에 어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청소년들의 심리가 작용했다는 것이 형지엘리트의 설명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6 15:27:0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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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수소공유대학과 업무 협약 체결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5일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에서 부산 지역 12개 대학과 지역 수소 관련 기업들이 협력해 설립한 부산 수소공유대학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부산대 차정인 총장, 부산수소동맹 공동회장인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 코렌스 조용국 회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을 비롯한 지역 대학 및 수소 산업 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 수소공유대학은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축이 돼 운영되며 동아대 클린에너지 융합부품 소재 사업단, 부산수소동맹이 지원한다. 부산대, 국립부경대, 한국해양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과학기술대, 신라대, 경남정보대, 경성대 등 부산권 12개 대학 'LINC 3.0 사업단'과 한국선급 KR아카데미센터가 함께 수소 산업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부산수소공유대학은 ▲수소가스 분석 ▲수소경제 전문가 과정 ▲수소모빌리티 및 핵심 모듈 전문가 과정 등 총 15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소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부산수소동맹에 속한 40개 기업과 함께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해 산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인재 양성이 그간 개인 능력과 투자에 의존해 왔으나,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인재는 공공자산으로서 지역 사회가 함께 투자해 길러내야 한다"며 "역사적으로 항구도시가 에너지 혁명과 산업 혁명을 이끌어왔던 것처럼 수소공유대학을 통해 부산이 에너지 혁신과 제조업 대부활의 시대를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06 15:26:5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