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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 테마파크 핵심 콘텐츠 공개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고 천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가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의 핵심 콘텐츠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광양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전문가 자문단,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를 채울 전시콘텐츠 최종보고 및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구봉산 자락 중앙근린공원 내에 들어설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는 국내 최초 소재전문과학관을 중심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상상놀이터, 숲속야영장 등가족형 문화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공립 광양 소재(Material)전문과학관과 상상놀이터에 조성될 전시물 제작·설치 설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연면적 7,010㎡(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공립 광양 소재전문과학관은 기획전시관, 어린이전시관, 상설전시관 등을 갖추고 소재 원더월드, 소재의 힘, 소재의 비밀, 소재의 혁신 등을 테마로 '소재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보여줄 전망이다. 상상놀이터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연면적 2,820㎡ 규모의 놀이공간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터가 될 상상놀이터는 모험의 산, 비밀의 동굴, 감각의 바다, 마법의 연못, 상상의 숲 등 5개의 테마로 구성된 실내놀이터와 실외놀이터인 상상공원으로 조성된다. 광양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전시물 최종 설계를 확정하고 조달청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및 전라남도 건설기술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올 상반기 사업을 착공해 2026년 말 사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2024-02-06 15:10:3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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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모자보건 지원책 소득기준 폐지…출산 장려책 강화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심각한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감소하는 출산율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모자보건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선천성 대사 이상 선별 검사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 등 6개 모자보건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올해부터 전면 폐지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험 임산부 의료비는 물론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지원에서 이제는 소득 없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신생아 난청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비도 최대 7만원을 지원받고,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판정된 영유아의 정밀 검사비 또한 소득 기준을 폐지한다. 또한, 난임 시술비 지원은 지난해 7월 대상자의 소득 기준을 폐지한 데 이어 올해 지원을 한층 확대한다. 그간 배아 종류에 따라 지원 횟수가 제한됐는데 2월부터는 체외수정(신선, 동결)의 구분이 없어지고 지원 횟수도 최대 25회(체외 16회→20회, 인공 5회)로 늘어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모자보건사업 소득기준 전면 폐지로 난임부부 및 출산 가정에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출산 장려 지원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10: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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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美 LA전동차 공급 사업 수주…총 8688억원 규모

현대로템 미국법인이 현지 전동차 공급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6일 현대로템 미국법인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통국에서 발주한 LA 메트로 전동차 공급 사업에 최종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8688억원(6억 6369만 달러)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93년부터 운용 중인 현지 노후 전동차를 대체하고 2028년에 개최될 LA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급증할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착수됐다. LACMTA는 차량 제작사 선정 시 저품질 차량을 납품하거나 납기를 맞추지 못하는 부정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계약 이행 능력과 실적, 품질, 기술 등 가격 외 평가 항목에 비중을 뒀다. 현대로템은 차량 제작 기술 및 실적과 납기 준수 등의 사업 이행 능력을 인정받아 경쟁사를 제치고 사업을 따낼 수 있었다. 현대로템은 지난 2005년과 2018년에 같은 북미 지역에서 수주한 캐나다 밴쿠버 무인 전동차 공급 사업에 차량을 조기 납품하는 등 운행 일정을 앞당겨 공로를 인정 받았다. LA에 투입될 전동차는 2량 1편성으로 최대 6량까지 중련(차량을 연결해 운영하는 방식) 운행이 가능하며 1량당 최대 탑승 정원은 245명이다. 운행 최고속도는 113km/h으로 LA 다운타운~할리우드 북부 구간(26.4km)을 운행하는 B(적색)라인과 LA 다운타운~코리아타운 구간(10.3km)을 운행하는 D(보라색) 라인에 투입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다수의 미국 현지 사업을 수행하며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전동차를 납품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4-02-06 15:10: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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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이날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해 우수기관 트로피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조달서비스 이용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달청은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서비스 이용실적과 전년 대비 이용실적, 청렴한 계약 문화 정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중소·여성·장애인·사회적기업 등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매년 우선 구매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인식개선과 구매활성화를 위해 힘써 왔다. 또한 지정정보처리장치(나라장터, 학교장터)를 통한 비대면 계약 및 지역업체 구매 확대를 통해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 상생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그 결과 2023년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이 전년실적(1142억 원) 대비 179.3% 증가한 2048억 원으로 약 9천 개 수요기관 중 구매 실적 1위를 달성했고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구매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 물품을 우선 구매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달서비스를 적극 이용하고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10: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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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민생안정 종합대책 시행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명절 연휴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특히 서민과 취약계층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설을 맞아 민생 활력을 되찾고, 시민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우선 명절 종합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재해·재난, 교통, 보건, 청소, 물가안정 등 11개 분야 대책반을 꾸리고, 모두 207명의 근무조를 편성했다. 명절 기간 화재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대형 쇼핑몰 등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KTX광명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여부와 가스 사용 시설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연휴 기간에도 가스·전기 시설 안전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사태에 철저히 대비한다. 원활한 귀성, 귀경을 지원하고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대중교통과 교통시설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또 시민 이동 편의를 위해 관내 노상 주차장 7개소와 부설 주차장 2개소, 새빛공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귀성 차량이 몰리는 8~9일은 광명사거리역 등 주요 혼잡구간에서 광명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이 교통 정리 활동에 나선다. 생활 쓰레기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도 마련해 쾌적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한다. 연휴 첫날인 9일과 마지막 날인 12일은 쓰레기를 정상 수거하며, 10일은 수거하지 않는다. 단 11일은 기동 수거반을 운영해 전통시장과 상업지구, 음식문화거리 등 다중 배출지역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연휴 동안 아픈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응급·당직 의료기관 30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51개소를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절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1월 24일부터 가동 중인 물가종합대책반을 통해 농·축·수산물 등 16개 성수품에 대한 물가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대응한다. 특히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바가지요금, 가격표시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지도해 명절 성수품 가격안정과 유통 질서를 도모할 계획이다. 설 연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메모리얼파크, 도서관, 관광시설 등을 정상 운영하고 다양한 설맞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메모리얼파크는 연휴 기간 9시부터 18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명절을 맞아 평소보다 많은 추모객이 찾는 만큼 안전사고와 차량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광명동굴과 도덕산 캠핑장은 연휴 기간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하며, 도서관은 하안도서관, 광명도서관, 철산도서관, 소하도서관 등 4개 도서관이 설날 당일인 10일만 제외하고 개관한다. 청소년재단은 청소년수련관과 각 청소년활동센터에서 2월 8일 다도 체험, 만두 빚기, 족자 만들기, 한과 만들기, 전통 놀이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일에는 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10시부터 16시까지 전통 놀이, 새해 소망 적기, 영상 편지 등 특별 청소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광명시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2-06 15:08: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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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B형 인플루엔자 유행 증가세...예방접종 당부

광양시는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장기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인플루엔자 유행이 감소 추세이긴 하나 과거 대비 높은 수준으로 검출되고 있으며, 특히 3가지 유형의 인플루엔자바이러스(A형 (H1N1)pdm09, H3N2, B형 Victoria)가 동시 유행하고 있어 이전에 A형에 감염 됐더라도 B형에 다시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일 질병관리청은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3종에 대해 백신과의 유전정보 유사성 및 중화능을 분석한 결과, 백신과 유전형이 매우 유사하고 높은 중화능 형성이 확인돼 의료기관에서 접종되고 있는 백신이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2010. 1. 1. ~ 2023. 8. 31. 출생자), 임신부(임신주수 관계없이 접종), 65세 이상 어르신(1958. 12. 31. 이전 출생자)이다. 접종 기간은 올해 4월 30일까지이며, 지역 내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단, 50~64세 기초생활수급자(1959. 1. 1. ~ 1973. 12. 31.)이면서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는 사람은 방문 전 전화 문의 후 광양시보건소(광양읍 인덕로 1100)에서도 접종 가능하다.

2024-02-06 15:08:33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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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도 산불진화대 발대식' 개최

예천군은, 산불 없는 청정지역을 목표로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읍·면산업팀장 등 14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산불예방 결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활동에 들어갔다. 이에, 2023년 11월 1일 설치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024년 5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방지대책 수립 등 종합적인 예방체계를 마련하는 등 산불 취약지 및 취약자에 대한 계도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2 ~ 3월에는 농업기술센터 협업으로 산림 인접지 농산폐기물 수거 및 파쇄지원 사업을 통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 및 불법소각 행위 단속에 나서며, 적발시 산림보호법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군은, 산불예방 및 진화용 헬기를 임차해 현장배치하고 있으며, 등짐펌프·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등을 갖추고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군부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대적인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예천군 김학동 군수는 "산불 예방 활동 강화로 무엇보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07:17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