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시, 올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에 1.8조 투입

서울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국비와 구비를 포함해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비용은 총 1조7775억원으로, 전년(1조5002억원) 대비 2773억원 증가했다. 우선 시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 소중한 생명 탄생을 준비하는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위한 지원책을 가동한다.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은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게 6개월 거주 요건을 폐지한다. 아동당 200만원이었던 '첫만남이용권'은 올해부터 둘째아 이상은 300만원으로 인상해 다자녀 양육 부담을 던다. 부모급여도 기존 월 70만원(0살), 35만원(1살)에서 월 100만원, 50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한다. 새해부터 태어나는 쌍둥이들에게는 '다태아 자녀안심보험' 가입을 무료로 지원한다.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올해부터 태어나는 쌍둥이(다태아) 양육 가정이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응급실 내원비, 특정전염병 진단비, 골절 수술비 등 최대 3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양육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둘째 출산시 첫째아이 돌봄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고, '등원·병원동행 돌봄서비스'는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맞벌이 부모의 출퇴근으로 이른 아침 틈새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해 권역별 거점에 아이를 맡기고 가면 돌봄과 등하교를 지원하는 '서울형 아침 돌봄 키움센터'를 오는 4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더 많은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뚝섬자벌레, 보라매공원 등에 새롭게 문을 열어 연말까지 130개소로 확대한다. '퇴근길 가정행복 도시락·밀키트 할인지원' 사업은 이용할 수 있는 업체 수를 3개에서 7개로 늘린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수혜 대상(6000→1만가구)과 이용 횟수(6→10회)를 모두 확대한다.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은 연내 700개소까지 확충한다. 부딪힘,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손해비용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개발해 참여 업주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아이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올 하반기 누구나 필요할 때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전담 어린이집' 도입을 추진하고, 24시간 연중 이용 가능한 '365열린어린이집'과 토·일요일에 갈 수 있는 '서울형 주말어린이집'을 올해 각 17개소, 2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금년 상반기에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도 시작한다. 맞벌이, 한부모, 임산부 가정 등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6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외국 인력 유입과 다가올 이민 사회를 준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관련 정보는 서울시 출산·육아 종합 누리집 '몽땅정보 만능키(https://umppa.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가 그동안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해온 체감도 높은 정책들을 보다 확대·강화함으로써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 것"이라며 "초저출생 위기 상황 속 탄생과 육아를 응원하는 프로젝트를 올 한 해 차질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02:3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고양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고양시는 5일 ㈜농협하나로유통·한국화훼농협과 고양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고양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식은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염기동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 유석룡 한국화훼농협조합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양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관리·운영하는 ㈜농협하나로유통은 다양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농수산물 출하경로 다원화 및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고양시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한국화훼농협은 플라워마트를 통해 꽃의 대중화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유통단계 축소로 소비자와 화훼농가 모두를 보호하고 화훼 유통 효율화를 이룩했다. 특히 국내 최대 장미 생산지이자, 화훼산업이 잘 구축된 고양시의 화훼 유통채널을 다양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계속되는 고물가와 화훼 소비문화 위축으로 농가에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농협하나로유통·한국화훼농협과 함께 고양시민에게 안정적인 가격으로 농산물과 화훼류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판로를 더욱 더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2-06 15:02:1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콩세계과학관, ‘뚝딱 뚝딱 과학 프로젝트’ 운영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이 오는 2월 17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창의융합과학교실 2월 프로그램, '뚝딱뚝딱 과학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과학교실에서는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고, 놀이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된다. 스피커의 소리 특성과 소리 전달 방식을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인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베어링의 힘을 이용한 관성의 법칙 등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재미있는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슈팅 디스크 만들기' 2가지 체험이 진행된다. 체험 별 2회(1회: 오후 1시~2시, 2회: 오후 2시 30분~3시 30분)차로 운영된다. 회당 정원은 20명으로 총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6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영주시 콩세계과학관 누리집 온라인 링크(콩세계과학관 누리집 → 소식 및 참여 → 공지 사항 → 관련 글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체험별 1인 5천 원으로, 체험 당일 현장에서 납부하면 된다. 서중길 영주시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과학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스피커를 활용하고 슈팅 디스크로 놀이도 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의 기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체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콩세계과학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콩세계과학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06 15:01:51 김동국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특성화 지방대학’ 지정… 교육부 전방위 지원

경상국립대학교(GNU)는 교육부가 발표한 '특성화 지방대학'에 지정됐다고 5일 일밝혔다. 교육부는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과감한 혁신을 통해 지역-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지역 내 모든 대학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글로컬대학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에 관한 법률' 제1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른 특성화 지방대학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특성화 지방대학에 지정됨에 따라 ▲글로컬대학 지원금 ▲규제개선 추진 ▲범부처 및 지방자치단단체 투자 유도 등 교육부의 전방위 지원을 받게 된다. 경상국립대는 글로컬대학 선정 이후 대학 안팎과 국내외의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지역-대학의 동반 성장을 기반으로 과감하고 담대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상국립대는 개방과 혁신, 상생과 협력, 연계와 시너지, 선택과 집중이라는 4대 추진 전략으로 글로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개방과 혁신은 경남 지·산·학·연·관·군, 국내외 선진 대학·산업체·리서치파크(미국·프랑스) 등을 벤치마킹하고 협력하는 등 공유 개방형으로 혁신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상생과 협력은 경상남도, 우주항공 관련 기관·기업체, KAI, 항공우주연구원 등 지·산·학·연·관·군을 비롯해 국가거점국립대, 지역 대학 등과 상생·협력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연계와 시너지는 글로컬대학 재정을 정부와 지자체 사업의 마중물로 투자하고 다른 정부 사업과 연계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선택과 집중은 경남전략산업 분야에 집중하고 인프라(시설/기자재)보다 소프트웨어(인재양성/기획)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특성화 지방대학 지정으로 지역 특화 분야 육성에 필요한 각종 제도적 지원을 법적으로 보장받게 됐다"며 "진주라는 지방의 작은 도시에서 경상국립대가 쏘아 올리는 꿈과 희망은 우리 경남도의 미래를 비추고 우리 지역민들의 혁신 의지를 자극할 것이며, 지역 기업체와 기관·단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6 15:01: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