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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창간 16년만에 대변신.. 유·무가지 동시 발행
등록일
2018-03-05 11:10:28
조회수
5764

메트로신문이 창간 16년 만에 대변신합니다.

 

오늘부터 전국 언론사중 유일하게 유/무료신문 동시발간 체제에 돌입합니다. 24페이지로 발행되는 유료신문<메트로경제>는 매일아침 기업 독자의 사무실까지 직접 배달해드립니다. 베를리너판으로 계속 발행되는 무료신문 <메트로>는 지금처럼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 역에서 매일아침 시민들에게 무료 배포합니다.

 

<메트로경제>는 기업독자를 위한 심층보도를 통해 자유경쟁시장의 가치를 더 높이는데 기여하겠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한국경제의 지속성장을 응원하며 대한민국을 더 융성하게 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무료신문 <메트로>는 주 독자층인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알찬 정보로 '중산층이 두터운 나라'만들기에 기여하겠습니다. 신문의 품질을 높이고 독자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메트로신문의 변화는 계속됩니다.

 

1. 유/ 무료신문 동시 발행

기업독자를 위한 유료신문이 평일 24면, 주 120면으로 대폭 늘어납니다. 늘어나는 지면에는 깊이있는 분석과 해설기사가 가득 실립니다.

 

2. 신문 서체 확대

메트로신문 본문 서체가 달라집니다. 더 크고 더 또렷해졌습니다. 보기 쉽고 읽기 편한 신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함입니다. 본문 글자 크기를 9.5포인트에서 10.2포인트로 키웠습니다. 글자의 두께도 굵어졌습니다. 낱글자 간의 간격을 넓혀 더 또렷해 보이도록 했습니다.

 

3. 호남지사 신설

호남지사를 신설했습니다. 지역의 신망이 두터우며 경륜이 풍부한 지사장과 주재기자들이 광주·전남지역의 뉴스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합니다. 지역 밀착형 뉴스가 풍부해집니다.

 

4. 지방자치-공기업 지면 강화

호남지역외 다른 지방에도 네트워크를 구축, 전국 뉴스망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우리이웃의 작은 이야기를 담아내는 지역 밀착형 지면을 선보이겠습니다. 아울러 지방혁신도시내 공기업 뉴스도 보강할 방침입니다.

 

5. 전면 컬러 인쇄

지금까지는 일부지면을 흑백으로 인쇄하였으나, 오늘부터는 전면 컬러인쇄에 돌입합니다. 보기 쉽고 읽기 편하며 컬러풀한 사진과 색상효과가 뛰어난 디자인으로 신문 읽는 재미를 더할 것입니다.

 

■ 구독신청 및 배달문의 : (02)721-9826, 9861

 

■ 구독료: 한 부 800원, 월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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