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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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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5 야외 상영회’ 개최… 오는 8월까지

영화의전당이 5월부터 오는 8월까지 '2025 야외 상영회'를 개최한다. 2012년부터 시작된 영화의전당의 대표 공익 프로그램인 야외 상영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거대한 지붕 아래 위치해 날씨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수영강변의 야경과 밤공기를 느끼며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이번 상영회는 오는 6일 어린이날 연휴에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을 시작으로, 5월 20일에는 1980년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기적'이 상영된다. 6월에는 '미안해요, 리키'(6월 11일), '일일시호일'(6월 17일), '그린 북'(6월 24일)이 관객을 만난다. 7월에는 OST로 유명한 '비긴 어게인'(7월 1일)을 시작으로, 개봉 30주년을 맞아 복원된 '러브레터'(7월 15일), 4K 리마스터링된 '더 폴: 디렉터스 컷'(7월 22일), 한글 자막 CC버전으로 준비된 '청설'(7월 29일)이 상영된다. 마지막 8월에는 '바닷마을 다이어리'(8월 5일)로 마무리한다. 모든 상영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절차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주차는 상영 당일 QR 코드로 차량 등록 시 최대 4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03 06:3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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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기간 영양사랑상품권 판매부스 운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영양군청 앞마당 및 일원에서 개최되는'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기간에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영양사랑상품권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영양군은 상품권 판매부스 운영을 통해 주요 관광지는 물론 행사장 산나물 판매부스,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서 관광객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알뜰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영양사랑상품권 현장판매는 판매대행점인 NH영양군지부,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새마을금고가 행사장 내에 위치한 판매부스를 통해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3일간 판매하며 행사장 방문객은 본인확인(신분증) 후,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양군은 25년 12월 31일까지 영양사랑상품권을 기존 10% 할인에 5%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판매규모는 월한도액 50만원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행사기간 동안 영양사랑상품권 판매부스를 운영하여 상품권을 특별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지역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의 알뜰한 소비에 도움이 돼 다시 찾고 싶은 영양군이 되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지역 주민 및 소상공인 매출증대에도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3 06:35:0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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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교육지원청, 2025 별천지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025년 5월 2일(금) 오전 10시 30분,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2025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속가능한 지역교육협력체제 구축과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기관, 학교, 학부모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 회의는 ▲운영위원 소개 ▲2025년 영양미래교육지구 주요 사업 설명 ▲기타 협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장과 군수의 인사말을 통해 교육과 지역의 상생 협력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공유된 2025년 주요 사업은 지역 자원과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학생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교육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전제되어야 하며, 영양미래교육지구가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영양군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5-05-03 06:34:1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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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1인 가구 어르신 인지 강화 및 정서 안정 지원

금정구가 대교뉴이프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1인 가구 어르신 대상 '봉숭아교실'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다. 금정구는 2024년에 이어 대교뉴이프와 협약을 맺고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인지 강화와 정서 안정을 위한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고립감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봉숭아교실의 주요 서비스는 담당 지도교사가 주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단계별 브레인 트레이닝 키트 교재를 활용한 인지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 매주 안부확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정서적 변화를 꾸준히 체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런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을 개선시키고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저하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학습 과정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일상 자립성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대교뉴이프와의 협약으로 봉숭아교실은 교육 전문성과 풍부한 콘텐츠 자원을 바탕으로 더 효과적인 인지 자극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정서적 유대감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윤일현 구청장은 "봉숭아교실 사업은 확장과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며 "1인 가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사회에서 어르신들에게 인지 기능 강화, 정서적 지지, 사회적 연결성 유지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삶의 질 향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3 06:34: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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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양산선 건설현장 체험행사 참가자 모집

부산교통공사가 1호선 개통 40주년을 맞아 양산선 건설현장 체험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병진 사장이 이끄는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23일 개최되는 '양산선 건설현장 체험 행사'에 참여할 시민 40명 내외를 5월 2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양산선의 건설 과정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시철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양산중앙역에서 시작해 2호선과 양산선이 연결되는 환승 교량구간 건설현장을 도보로 체험한다. 이어 변전실, 기계·신호·통신기기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각 분야 담당자의 설명을 통해 도시철도 시스템의 운영 원리를 직접 배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공사 최초로 일반 시민에게 양산선 건설현장을 개방하는 자리로, 개통 전 도시철도 시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해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도시철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병진 사장은 "공사는 모든 공정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공사의 안전관리 노력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도시철도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더 가까운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5-03 06:3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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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에너지 생산형 공공시설' 탄생

광명시는 시립소하어린이집이 지자체 최초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본인증에서 플러스(+) 등급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플러스 등급은 지난 1월 개정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에 따라 신설된 최고 등급이다. 소하어린이집은 에너지 자립률 약 131%로, 자립률이 120% 이상이면 받을 수 있는 플러스 등급을 받았다.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해 소비량과 생산량의 균형을 맞추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중에서도, 플러스 등급은 이를 넘어 사용하고도 남을 만큼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건물을 의미한다. 소하어린이집은 지난 2024년 12월 예비인증으로 당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취득했으며, 이후 설계에 따라 내실 있게 시공해 본인증에서도 최고 등급인 플러스 등급을 받게 됐다. 소하어린이집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1월부터 지상 2층, 지하 1층의 연면적 499㎡ 규모로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2일 준공했다. 시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어린이집 단열 성능을 보강하고 고성능 창호로 교체했다. 또한 건물 전체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을 설치하고, 주요 설비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했다. 이와 함께 옥상과 옥외에 태양광을 설치해 연간 9만 6천897kWh(194kWh/㎡)를 1차 에너지 소요량을 생산한다. 건물에 필요한 연간 1차 에너지 소요량은 7만 3천971kWh(148.1kWh/㎡)로, 자립률은 약 131%이다. 그린리모델링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를 직접 생산할 수 있도록 한 결과, 리모델링 이전 연간 등급용 1차 에너지 소요량이 8만 2천712kWh (165.6kWh/㎡)에서 리모델링 후 –2만 728kWh(-41.5kWh/㎡)로 개선됐다. 박승원 시장은 "건축물은 도시 에너지 소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건축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현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공공건축물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전환을 시작으로 민간 부문까지 확대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03 06:33: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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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단독주택 건축규제 대폭 완화

성남시는 최근 '성남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고시'를 통해 분당 지구단위계획 일부를 변경하고,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인근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을 추진하는 흐름에 맞춰, 단독주택지 역시 자발적인 신축 및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규제 완화 내용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자율적인 개별 건축이 가능해졌다. 주요 규제 완화 내용으로는 ▲필지 합병 및 공동개발 허용 ▲건축물대장 전환을 제외한 다세대주택 허용 ▲가구 수 완화(기존 5가구에서 6가구로 확대) ▲건폐율 완화(50% 이하에서 60% 이하로 조정) ▲용적률 완화(실질적 용적률 150% 이하에서 기준용적률 160% 이하, 인센티브 적용 시 상한용적률 200% 이하) ▲건축물 높이 완화(3층 이하에서 4층 이하로 완화) 등이 포함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분당지역 단독주택지 주민들은 개별적으로 주택을 정비하거나, 주민 의견을 모아 특별법에 따른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방식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일,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분당지역 5개 블록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는 다세대주택 허용에 따른 투기세력의 유입과 분양권 쪼개기 등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는 분양권이 늘어나는 건축물의 신축, 공작물 설치, 토지분할 등의 행위가 제한된다.

2025-05-03 06:33: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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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국 시군 중 재정자립도 2년 연속 1위 차지

성남시가 최근 경기도 31개 시군 중 재정자립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행정안전부 통계에서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시군 가운데 재정자립도 1위를 차지했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지방재정36가 지난 4월 30일 공개한 '2025년 자치단체별 재정자립도(당초예산 기준)'에 따르면, 성남시 재정자립도는 53.7%로 전국 157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재정자립도인 43.2%보다 10.5%포인트 높은 수치이며, 2위를 기록한 화성시(52.0%)보다도 1.7%포인트 높다. 반면, 최하위인 경북 영양군(6.1%)과는 47.6%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재정자립도는 총 예산 규모 중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이 차지하는 비율로, 수치가 높을수록 지자체의 재정 자립 능력이 뛰어남을 의미한다. 성남시는 재정 규모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지방세 세입은 1조4932억원으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높은 중구(2013억원), 강남구(5711억원), 서초구(3408억원)의 세입을 모두 합한 것보다도 많은 수준이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지방재정365'가 공개한 '2024년 시군구 재정자립도'에서 재정자립도 57.2%를 기록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신상진 시장은 "안정적인 재정을 바탕으로 첨단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민생경제 활성화와 복지 정책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3 06:33: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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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의류 소공인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테크노파크가 동구 범일동 일대 의류제조 소공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김형균 원장이 이끄는 부산테크노파크는 '2025년 부산 범일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자율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범일동, 좌천동, 범천동, 문현동 집적지 내 소재하는 의복 및 액세서리 업종의 사업자를 가진,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이다.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단체전시참여지원 ▲시제품개발지원 ▲미디어마케팅지원 등 총 3개 분야로, 총 37개 소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단체전시참여지원사업은 상반기에 6개 사를 우선 모집하며 선정된 업체는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에 참가 시 부스 비용을 지원받는다. 시제품개발지원사업은 20개 사를 선정해 제품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미디어 마케팅지원사업은 11개 사를 선정하고, 제품룩북촬영, 브랜드영상, 인플루언서영상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결과물을 개인 SNS, 온라인몰 등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선정평가를 거쳐 5~9월간 수행되며 10월에는 결과평가 및 사후관리를 통해 성과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비수혜 기업을 우대 평가하며 지속적인 판로 개척 및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섬유패션센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형균 원장은 "이번 자율지원사업은 지역 소공인의 역량 제고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위한 핵심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3 06:32: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