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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는 마음이 따뜻해 지는 뉴스를 만듭니다."

기자들의 땀과 열정을 담은 메트로신문은 지하철은 물론 도시 곳곳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한 ‘시민의 신문’입니다.


국내외 증권·기업 등 경제 뉴스와 정보를 심도 있고 정확하게 차별 없이 제공합니다.


“중산층과 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경제를 중시하는 신문” 모토 아래 2002년 월드컵 개막일인 5월 31일에 창간호를 발행했습니다.


경제중심 종합일간지 메트로신문은 일회용으로 소비되는 기사 보다 지식과 정보가 있는 기사, 공감하는 기사, 중산층과 서민들이 구독하고 싶은 기사 제공을 으뜸 가치로 생각합니다.


경제지로의 변신

유가지는 메트로경제, 무가지는 메트로(지하철 입구 배포)가 제호입니다.


매일 아침 출근 시간, 똑똑한 경제 생활을 위한 독자들의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뉴스는 기획시리즈 등을 통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기사를 만들어 전달합니다.


사회적 공헌 활동

본지만 할 수 있는 무료 배포망과 온라인을 통한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지하철역 신문 배포대에 실종아동 포스터 게재와 온라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을 신문배포 도우미로 고용해 일자리 창출 등 시장경제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혁신 추구

AI뉴스와 YapTV(버스 내부 모니터로 뉴스제공)협업을 통해 경제 뉴스를 재미있고 쉽게 전달합니다.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에 발맞춰 인터넷, 모바일, 방송, 단말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경제 속보와 금융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트로신문 주요 현황

회사명: 주식회사메트로미디어

대표이사: 이장규

설립일: 2002년 5월31일 메트로신문 창간

          2018년 3월 5일 메트로경제 창간

소재지: 03035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옥인동) 2F,3F,4F 메트로미디어

          2층: 편집국

          3층: 광고국/ 독자서비스국/스튜디오

          4층: 대표이사실/ 경영지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