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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3월23일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등록일
2015-03-23 18:22:04
조회수
975

[3월23일 뉴스브리핑]

1. "MB 증인채택, 국조 못해도 수용불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2300143
-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 이상득 전 의원 등의 자원외교 국조 증인채택 문제를 두고 "국정조사를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서, 증인채택 협상은 재협상 일정도 못 잡고 중단됐습니다. 국조 특위의 활동 시한은 4월7일까지로 얼마 안남았습니다. 
 

2. 리콴유 전 총리, 싱가포르 부국으로 만든 비결은? '청렴결백'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2300125
- 2011년에 이어 2014년에도 가장 청렴한 아시아 국가 1위를 차지한 싱가포르의 '국부'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의 타계 소식에 전세계가 애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정치계의 부정부패를 최소화하고 환경보호 등에 힘써 싱가포르를 자원과 자본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부국으로 만들었습니다. 
 

3. "공무원연금개혁 통 크게 협조해라"…박승, 문재인에 쓴소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2300168
-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가 문재인 대표에게 정부의 실정에 대해서는 비판하되 공무원연금개혁 문제처럼 정부 일 가운데 옳은 일은 통 크게 협조하면 좋겠다고 밝히고, 무상급식 문제에 대해서는 사회보장 정신에 입각해 무상이 옳다며 여야를 가리지 않고 쓴소리를 날렸습니다.
 

4. 캠퍼스 가상 투어 아시나요?…美 예일대 등 VR 서비스 현실화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2300186
- 가상 대학캠퍼스 투어 개발 업체가 예일대를 비롯 1000곳 이상의 대학 캠퍼스에 가상 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혀,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대학을 방문하지 않고도 캠퍼스의 모든 곳을 샅샅이 경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도 곧 가상 캠퍼스 체험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5. [메트로 멕시코] '황금알'로 둔갑한 멕시코 달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2300084
- 1인당 연간 달걀 소비 321개로 달걀 소비 세계 1위인 멕시코의 달걀 가격이 보름 만에 24%가 급등해 대표적 서민 음식인 타코·케사디야 등을 마음 놓고 먹기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가격 폭등의 주범은 조류독감에 대처하기 위해 달걀을 사재기한 유통업자들의 투기때문이라고 합니다.
 

6. [필름리뷰-화장] 죽음 앞에서도 놓지 않을 생의 의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2300124
- 영화 '화장'에서 50대 오상무는 아내의 장례식을 준비하며, 투병생활을 하던 아내를 보살피던 지난 시간 다른 여자에게 마음을 빼앗겼었던 복잡한 마음을 함께 정리해 나갑니다. 70대 노감독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인간의 본능적 고뇌를 관조적인 태도로 담아냅니다. 4월9일 개봉.
 

7.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에 JYP엔터 주가 하락…수지 열애 탓?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2300130
- 이민호와 수지가 2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디스패치의 단독 보도에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를 인정하며 20대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하게 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2PM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매출을 차지하는 미쓰에이 수지의 열애소식에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8. 김효주 LPGA 파운더스컵 우승…코리안골퍼 6연속 우승 '돌풍'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2300053
- '슈퍼루키' 김효주(20)가 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서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김효주가 올해 세 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첫 우승함에 따라, LPGA 시즌 개막전부터 6번째 대회까지 모든 대회를 한국계 선수들이 우승하는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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