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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는 독자와 네티즌의
언론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 언론이 가야할 길은 무엇인가? 전 국민이 기자이며, 매체인 1인1미디어 시대에 언론은 어디서 존재의 의미를 찾을 것인가? 언론위기를 넘어 불신의 시대, 미디어가 가야 할 길은?


안녕하십니까? 메트로신문과 메트로경제를 발행하는 메트로미디어 대표 이장규입니다.


메트로는 앞서 언급한 3가지 화두를 붙잡고 ‘미래의 언론, 상생의 언론, 연결의 언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혁명은 우리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습니다.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의 질서도 뒤바뀌고 있습니다.

이런 변혁의 시대, 언론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자성하는 데서 출발하려 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고 독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은 언론사에 던져진 지엄한 과제입니다.

메트로는 ‘윤리적 언론’을 기반으로, 디지털과 상생을 양쪽 날개삼아 비상하며,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려 합니다.


먼저, '가짜뉴스 논란' 등 언론불신의 시대, 언론윤리에 앞장서는 ‘메트로’가 되려합니다.

기사의 취재경위를 자율공시하는 ‘기사이력 공시제도’를 국내 언론사 최초로 도입하려 합니다. 취재소스가 기자의 노력으로 기사화되는 과정을 몇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독자에게 알리는 제도로, 이를 통해 뉴스 생산자와 독자의 간극을 좁히는 효과를 기대합니다.

언론윤리실천위원회 도입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윤리적 언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디지털 변화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신문지면 및 인터넷뉴스에서 제공하는 텍스트 외에 다양한 인포그래픽, AI(인공지능)앵커를 활용한 동영상, (주)얍TV와 제휴를 통한 서울 시내버스내 뉴스 제공 등 디지털을 활용한 연결과 융합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메트로는 '상생하는 대한민국'의 한 축이 되겠습니다. 친환경 ESG도입 캠페인-일자리 창출-중소기업 역량강화-소상공인 동반성장 등을 통해 혐오, 차별, 불통, 시기, 양극화 등 우리사회의 불순문을 ‘상생의 용광로’에서 녹여내는 일을 감당하겠습니다.


독자를 향한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는 미디어, 메트로를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트로신문 대표이사 이장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