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창간11주년 기념 신영옥 음악회 독자 200명 초대
등록일
2013-04-25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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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옥 음악회'독자 200명 초대
9일까지 신청하면 잊지못할 5월의 감동 선물
감동의 클래식 무대에 독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내 최대 무료신문 메트로는 창간 11주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프라노 신영옥과 함께하는 5월 가족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 시대 가장 아름다운 리릭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신영옥이 모처럼 세종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마주합니다.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여자경의 지휘로 펼쳐질 이 음악회에서 신영옥은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I dreamed a dream'을 비롯해,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스토리' 가운데 'Somewhere', 푸치니 오페라 '쟌니 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벨리니 오페라 '청교도' 중 '나는 귀여운 처녀' 등 주옥 같은 레파토리를 들려줍니다.
또 플루티스트 윤현임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감동의 향연으로 이끕니다.
메트로신문 홈페이지(www.metroseoul.co.kr)에서 9일까지 신청하면 200명(A석· 각1인2매 증정)께 무료관람의 기회를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3년 5월21일(화) 오후 7시30분
● 장소 : 세종대극장
● 당첨자발표: 5월1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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