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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4월23일 뉴스브리핑 - '세월호 통째 인양' 기술대책은
등록일
2015-04-22 17:50:31
조회수
1179

[4월23일 뉴스브리핑]

1. 세월호 '측면 통째' 인양…전례없는 도전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200127
- 정부는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해수부가 제출한 세월호 선체 인양 결정안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확정했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선박을 통째로 인양한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2차 사고 위험과 소요 비용 등 난제 극복을 위한 대책을 명확히 세워야겠습니다.

 

2. 박상옥 임명동의안 표류…대법관 공석 '장기화' 우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200081
-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이 65일째 표류하면서 대법관 공석사태 장기화가 우려됩니다. 이로 인해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재심과 한명숙 의원의 정치자금 사건,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회장 사건 등 굵직한 사건 등의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3. "시중 유통 중인 백수오 제품 상당수가 가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200181
- 유통 중인 백수오제품 중 백수오와 비슷하지만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이엽우피소를 사용한 제품이 65.6%인 21개라고 합니다.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보도된 내츄럴엔도텍은 식약처의 유전자검사 결과에서는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며 반박했습니다.

 

4. 카카오택시 앱 무섭게 상승…택시기사 "나비콜 갑의 횡포나 다름없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100268
- 모바일 콜택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택시가 출시 한달만에 회원수 4만명을 돌파하며 성장속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승객과 기사가 서로의 정보와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택시 기사들의 평소 생각이 현실화된 편리한 서비스라는 평입니다.

 

5. 브라질 남부 토네이도로 2명 사망, 120여명 부상…10여개도시 휩쓸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200044
- 시속 200㎞를 넘는 강력한 바람을 동반한 토네이도가 브라질 남부 산타카타리나 주의 10여 개 도시를 휩쓸고 지나가 2명이 사망하고 1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최소 2천600개 건물이 피해를 봤으며 송전탑 5개가 쓰러져 전력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6. 삼성전자·LG전자 잇단 베트남 생산공장 설립 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100230
- 최근 2~3년 사이에 삼성·LG 등 전자업계가 베트남으로 공장을 이전했고,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생산라인도 베트남으로 옮긴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베트남은 중국의 1/3 수준의 임금과, 중국 남부와 인접해 중국 시장 진출에 좋은 환경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7.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6000건 돌파…불길한 시작 '어쩌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200083
-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의 '무한도전'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22일 기준 6000건을 돌파했습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8. 도박사들, "메이웨더가 파퀴아오 꺾는다" 무승부는? '대박 배당'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42200152
- WBC챔피언으로 5체급 석권, 47승 무패의 메이웨더와 WBO웰터급 챔피언 8체급 석권, 57승 2무 5패의 필리핀 하원의원 파키아오의 5월3일 대결이 화제입니다. 대전료는 역대 최고액인 2억5000만달러로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각각 6:4의 비율로 받게 됩니다. 과연 누가 이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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