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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하트, 여성 최초 대서양 단독비행

미국의 조종사 찰스 린드버그가 세계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지 정확히 5년 후인 1932년 오늘, 여성 조종사 아멜리아 에어하트가 대서양을 무착륙으로 단독 비행했다. 미국에서 출발한 후 거친 폭풍우 속에서 난기류에 휘말려 곤두박질치고 고도계와 엔진 고장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15시간 만에 북아일랜드에 무사히 착륙한 그녀는 ‘하늘의 퍼스트레이디’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 후 미국대륙 왕복횡단, 태평양 횡단 비행 등 당대 최고의 여성 비행사로 이름을 날린 그녀는 다시 도전한

세계일주 비행 중 남태평양 상공

에서 비행기와 함께 전설처

럼 사라져 종적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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