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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는 아침을 여는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대학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직장인이 많은 지역 등 연령별, 성별, 지역별로 특성화된 독자들에게 직접
배포하고 있으며, 국제영화제, G-STAR, 모터쇼, 기업체 홍보프로모션 등 특별판 제작 및 배포를 통해
광고주가 원하는 최대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포하고 있으며, 국제영화제, G-STAR, 모터쇼, 기업체 홍보프로모션 등 특별판 제작 및 배포를 통해
광고주가 원하는 최대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디를 가더라도 메트로가 있습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춘천, 등의 대도시는 물론 지하철, 버스 터미널, 관공서, 은행 등의 주변을
둘러보십시요. 메트로는 사람이 많은 곳에 하루 최대 52만부를 배포합니다.
둘러보십시요. 메트로는 사람이 많은 곳에 하루 최대 52만부를 배포합니다.
배포 포인트
- - 큰 지하철, 버스 정류장, 건물, 그리고 횡단보도 입구 또는 초입에 배치
- - 버스 터미널 (고속버스 터미널, 동부 터미널, 공항 리무진)
- - 주요 관공서 (청와대, 정부 청사, 서울지방경찰청, 여의도 국회 의사당, 서울시청, 서울특별시 의회, 대한상공회의소, 과천정부청사, 구청 등)
- - 은행, 도시 중심부, 아파트 단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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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도우미가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배포도우미는 무료 일간지인 메트로신문을 지하철역 혹은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터미널, 대학캠퍼스, 빌딩 등에서 독자의 손에 직접 전달하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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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도우미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할 조건이 있나요?아침 일찍부터 시작되는 일이니 아침잠이 없으셔야겠구요. 아침을 시작하는 사람들이게 새소식을 전해주는 일이니 상냥한 미소와 밝은 표정 및 친절한 서비스정신을 갖추고 있다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더, 평균 두시간정도 한자리에 서서 메트로신문을 나눠줘야 하니 튼튼한 다리가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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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도우미의 근무시간은 어떻게 되나요?배포도우미가 근무하는 날은 메트로신문이 발행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이고, 센터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오전 6시 반부터 9시(배포 종료)까지 하루 평균 약 2시간 30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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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도우미는 메트로 신문을 어디에서 어떻게 받게 되나요?각 지역 관할 센터장이 해당 출구에 별도 발송을 하여 배포도우미는 해당 출구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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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도우미가 하루에 배포하는 메트로신문 부수는 몇부나 되나요?배포 부수 또한 센터별, 각 포인트별로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배포도우미당 800부정도 배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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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도우미는 어떻게 해야 될 수 있나요?배포도우미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배포도우미 등록 메뉴를 선택하여 본인이 배포가능한 지역을 배포도우미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세요. 등록된 내용은 배포 센터별로 구분된 후 센터별 결원이 생길시 개별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배포도우미 등록 메뉴를 통해 등록되고 않고 기타의 문의처에 접수된 내용은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되지 않으니 배포도우미를 희망하실 경우 꼭 배포도우미 등록 메뉴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포도우미 신청
는 필수 기재 항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