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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자유의 여신상 뉴욕 도착

1885년 오늘, 자유의 여신상이 프랑스 군함인 이제르에 실려 미국의 뉴욕에 도착했다.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의 국민과 정부가 기증한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에서 준비한 받침대까지 합친 높이가 93.5m, 무게 225t이다. 설계는 프랑스 조각가 프레데릭 바르톨디가, 분해와 조립을 맡은 사람은 에펠탑을 건축한 구스타브 에펠이었다. 여신상의 공식 명칭은 〈세계를 밝히는 자유〉. 프랑스와 미국 두 나라의 우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은 전 세계에 미국을 나타내는 심벌이 되었고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