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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출생

[Klimt Gustav, 1862.7.14∼1918.2.6]

〈입맞춤 The Kiss(1908)〉으로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오스트리아의 화가 클림트는 관능적인 여성의 육체를 주제로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빈 아르누보 운동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미술가 중 하나였다. 1897년 ‘빈 분리파’를 결성, 1904년 빈 분리파 전시회에 마지막으로 〈물뱀 II〉를 출품할 때까지 왕성한 활동을 선보인 후 1905년 빈 분리파를 떠났다. 그 후 독창적인 예술세계에 몰두하여 〈키스〉(1908), 〈다나에〉(1908) 등 이른바 ‘황금 시기’의 대작과 클림트의 예술세계를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풍경화를 포함한 명작들을 선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