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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운행

서울시가 추석 귀성객을 위해 20∼21일 고속·시외버스 운행 횟수를 하루 약 1700회 늘려 총 7100회(16만 명) 운행한다.

또 심야 귀경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22일과 23일 지하철과 시내버스 130개 노선 3100대의 운행 시간을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장한다. 21∼23일에는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해 하루 1만5000대가 더 운행하며, 망우리와 용미리 등 시립묘지를 운행하는 6개 노선 시내버스를 220회가량 증편한다. 또 18∼26일 시 보건정책담당관실과 25개 자치구 보건소에 비상진료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추석 연휴에는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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