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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믿고 먹는 영국산 고려은단 ‘비타민C’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비타민C’를 선택할 때 원료 원산지를 확인하는 관심이 필요하다. 최근 값싼 중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비타민C 제품이 넘쳐나고 있는 가운데,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고 있는 ‘고려은단 비타민C’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고려은단 비타민C 1000mg은 영국 DSM사와 독점 계약 체결로 세계적으로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영국산 원료를 사용 중이다.

세계적으로 비타민C 생산시설은 중국 5곳, 영국 1곳 등 총 6곳으로 국내 대부분의 비타민C 제품은 중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고려은단 비타민C만이 중국산보다 2배 비싼 영국산 비타민C(Ascorbic Acid 97%)를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게다가 약국 판매가는 인상하지 않고 종전 그대로의 가격을 고수하고 있다.

고려은단 측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DSM사와 비타민C 원료를 독점으로 공급받고 있다”며 “이와 함께 엄격한 품질기준으로 최고 수준의 안전과 건강·환경표준을 준수해 만든 고품질의 프리미엄 비타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