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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는 회사이름도 틀려?

인사담당자가 가장 못마땅해 하는 입사 지원자의 실수는 서류전형에서는 ‘기업명 잘못 기재’, 면접전형은 ‘면접시간 지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401명을 대상으로 ‘불합격을 부르는 지원자의 실수’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장 싫어하는 서류전형 실수로 ‘기업명 잘못 기재’(16.5%)가 1위를 차지했고 ‘잘못된 업무 지식’(13.7%)이 뒤를 이었다.

면접전형에서 가장 싫어하는 실수로는 ‘면접시간 지각’(20.2%)을 1위로 꼽았다. 이어 ‘인사 생략 등 예의 없는 행동’(19%), ‘다리떨기 등 건들거리는 태도’(16.5%), ‘동문서답’(12.7%), ‘과도한 자신감 표출’(11.5%)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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