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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향긋한 자연송이 입맛 자극

맛깔스러운 가을 먹을거리가 입맛을 당기는 때다. 향기로운 가을 재료로 호텔들이 맛난 메뉴를 앞세웠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1층의 로비 라운지를 찾으면 달콤한 가을 음료가 반긴다. 감, 밤, 고구마 등 대표적인 가을 과실류를 재료로 만든 건강 음료를 가을 시즌 내내 선보인다. 신선한 감 주스는 1만5500원, 달콤한 감 라테는 1만4500원, 위장 기능을 강화해주는 효능이 있는 밤으로 만든 밤 라테는 1만4500원이다. 간식으로 든든한 라테와 고구마케이크 세트는 1만6000원에 내놨다. 문의:02)531-6611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선 강원도 양양군과 함께 향긋한 송이버섯 요리를 준비했다. 다음달 10일까지 일식당 모모야마는 송이 소금구이·송이 덮밥·송이 샤브샤브 등을, 한식당 무궁화는 다음달 1∼17일 송이 돌솥밥 정식·갈비찜 정식 등을 내놓는다. 가격은 4만9000∼28만원. 문의:02)771-1000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일식당 만요에서도 30일까지 자연송이를 주재료로 한 개관 21주년 기념 코스메뉴를 선보인다. 전복·새우·관자 등 해산물과 어우러진 자연송이 주전자찜, 한우와 자연송이 샤브샤브 등 9코스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21만원. 문의:02)344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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