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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우량주 길게 안고 가라

상승장 주식투자 전략

코스피지수가 어느새 1900선을 넘보기 시작하면서 투자자의 고민도 늘고 있다.

발을 들여놓기엔 늦은 것은 아닌지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지 않을지에 대한 고민이다.

이에 증시 전문가들은 업종을 대표하는 우량 종목으로 투자 대상을 좁히고 보다 긴 안목으로 분산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충고한다. 먼저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낼 것처럼 보이는 종목보다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기업의 주식, 즉 우량주를 찾으라는 것이다.

올 들어 대형주 지수의 상승률이 11.23%로 5.96%인 중형주나 10.72%의 소형주를 앞지른 데서도 확인된다. 다만 지역, 업종에 따른 차별적 경기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성장과 연계된 우량 종목을 찾아나설 필요가 있다. 녹색성장이나 중국 시장과 관련된 우량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또 주식이 금 같은 안전 자산에 비해 가격 변동 폭이 크다는 특성을 감안해 장기 분산 투자에 나서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따라서 충분한 기간을 둔 적립식 개념의 투자가 유망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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