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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산에 갈 때만 입니?

아웃도어 의류로 간절기 스타일링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초가을에는 기온 차이를 아웃도어 패션으로 좁힐 수 있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방풍·방수 기능이 뛰어난 아웃도어 의류는 급격한 날씨 변화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하고, 패션성까지 갖춰 간절기 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바람막이 재킷으로 따뜻하게

컬러풀한 바람막이 재킷은 면바지에 걸치면 멋스러울 뿐 아니라, 쌀쌀해진 날씨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준다. 노스페이스의 자스퍼 재킷은 방수성이 우수하고, 독특한 포인트 컬러 배색으로 날씬한 실루엣을 연출해준다. 케이스위스는 심플한 디자인의 슬핌한 핏이 돋보이는 플리스 재킷을 선보였다.

허리 라인을 강조할 수 있는 점퍼나 벨티드 재킷은 스커트나 레깅스와 매치하면 활동적이면서 시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후드가 탈·부착 가능한 에이글의 베레나 재킷은 일교차를 대처할 수 있는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여름 레인부츠 가을에도 신자

비싼 돈 주고 산 레인부츠를 장마철에만 신기에는 억울하다. 특히 요즘은 갑작스러운 가을 소나기에 가죽 신발은 엉망이 되기 일쑤다. 패딩·양털부츠가 부담스러운 간절기에는 레인부츠 안에 컬러 니삭스나 레깅스를 매치해 신으면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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