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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소형차 내년 국내 시판

수입 소형차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이탈리아 자동차 기업인 피아트의 소형 차량이 내년 4월께 국내 시장에 선보일 전망이다.

피아트의 공식 수입사로 내정된 크라이슬러코리아의 안영석 사장은 11일 “내년 4월께 피아트 차량을 수입,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소형차를 들여올 것”이라고 밝혔다.

안 사장은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500(친퀘첸토)’ 등 복수의 모델을 함께 들여오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아트 500은 유럽시장에서 BMW ‘미니’, 폭스바겐의 ‘비틀’과 함께 소형차 시장을 주도하는 모델로, 1.2, 1.4 가솔린 엔진과 1.3 디젤 엔진 차량이 있다. 유럽에서는 1만∼1만5000유로(1600만∼2400만원)에 팔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