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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내가 먹는 라면·음료 꿈의 도서관 짓는다

편의점 기금 조성 행사 실시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가 고객과 함께 어린이 독서공간인 ‘꿈의 도서관’ 만들기에 나섰다. 오늘(1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과자와 라면·음료 등 80여 종의 ‘사랑의 열매’ 상품을 지정, 고객이 구매 시 1000원당 스티커 1장씩을 증정한다.

행사에 동참하고 싶은 소비자는 이 스티커를 점포 내 ‘사랑 실천 보드’에 붙이면 자동적으로 기부가 된다. 스티커가 총 200만장 모이면 2억원의 기금이 조성된다. 보드에 붙이지 않고 스티커 6장을 모으면 ‘사랑의 열매’ 배지로, 10장을 모으면 1000원 상당의 상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꿈의 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배움과 놀이 공간으로 다음 달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매달 1개관씩 문을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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