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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자연에서 찾은 피부 생기

메마른 가을, 더페이스샵의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바이탈리스트 세럼’이 여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바이탈리스트 세럼’은 피부의 생명력 저하에 따른 건조함과 탄력 저하·피부 거칠음 등을 관리해 주는 바이탈 에센스. 특히 핵심성분인 ‘바이탈 티 콤플렉스’는 3가지 차 복합 성분으로 피부의 탄력을 증진하고 생기를 더해준다. 프랑스 유기농협회의 에코서트 인증도 받았다.

‘바이탈 티 콤플렉스’에 함유된 블랙티(홍차)는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관리하고 화이트티(백차)는 피부톤을 맑고 빛나게 해준다. 또 남아프리카 고산지대에서 주로 자생하는 레드티(루이보스)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줘 피부의 탄력을 강화해 준다.

또 풍부한 영양으로 ‘식물의 캐비어’라고 불리는 곡물인 블랙 퀴노아 씨드를 함유해 푸석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피부 유해 요소를 줄인 7無시스템(파라벤·유기색소·알코올·트리에탄올아민·벤조페논, 동물성원료·광물유)을 적용하고 물 대신 100% 에코서트 인증 장미꽃잎 추출물을 사용해 피부에 친화적이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바이탈리스트 세럼’ 출시를 기념해 정품과 동일 용량(35ml)의 리필 제품을 추가 구성한 기획세트를 한정판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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