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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메마른 가을 ‘워터풀’한 얼굴

베이직케어·워터뱅크라인…피부 속부터 수분 채워 '촉촉'

기온 차가 커지는 환절기엔 피부 당김 현상이 심해지며 각질과 함께 얼굴에 미세한 잔주름이 도드라진다. 수분이 촉촉하게 차오르는 ‘워터풀(Waterful)’한 피부를 갖기 위해선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피부가 수분을 머금게 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본인의 피부타입에 적합한 수분 제품을 찾는다면 가을과 다가오는 겨울철까지도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은 피부를 가질 수 있다.

작전 1: 각질 제거 피부결 정돈

피부 속까지 수분을 잘 흡수시킬 수 있도록 피부 안팎의 수분 순환을 원활히 하는 통로를 만들어 주는 피부 부스팅 작업이 바로 똑똑한 각질 관리이자, 건강한 피부 관리법이다. 피부 세포를 유연하게 하는 수분 스킨으로 피부를 정돈해 투명하고 활력 있는 피부 바탕을 만들자. 최근에는 스킨 역시 타입별로 출시되니, 수분 함유량이 많은 모이스처 스킨을 선택하는 것이 각질을 유연하게 녹여주어 더욱 좋다.

작전 2: 에멀전으로 유수분 균형

수분 스킨을 통해 깔끔하고 수분 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피부 바탕이 마련됐다면 이제 피부 타입에 꼭 맞는 에멀전으로 유·수분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피부는 개인마다 크고 작은 차이가 있다. 지성이든 건성이든 모든 피부는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지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자신의 피부 타입에 꼭 맞는 에멀전을 고르는 게 똑똑한 피부 미인의 쇼핑법이다.

작전 3: 피부에 수분 막 씌우기

‘수분 순환 케어’가 필요한 마무리 단계다. 피부 속까지 촘촘하게 수분을 전달시키고 그 촉촉함이 피부 속부터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도록 수분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최적의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다. 수분 순환을 도와 피부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시키는 스마트한 수분 에센스를 선택해야 하루 종일 당김 현상 없는 워터풀한 피부가 완성된다. 여기에 일주일에 1∼2번 슬리핑 팩을 바르고 잠들면 다음 날 투명해진 피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4시간 마르지 않는 순환 케어

엔트리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베이직 케어 라인’과 ‘워터뱅크 라인’을 올가을 수분 관리 필수 아이템으로 적극 제안한다.

‘베이직 케어 라인’는 각각의 피부 타입에 따른 기초케어 제품이다. 모이스처, 라이트, 센서티브 세 가지 라인으로 출시된 ‘파워 에센셜 스킨 리파이너’와 ‘밸런싱 에멀전’은 피부 세포에 원활한 에너지를 공급, 매끄럽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워터뱅크 라인’은 수분 공급, 수분 밸런스 유지, 수분 순환작용 3단계로 이루어진 워터 펌프 시스템이 24시간 마르지 않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모이스처 크림과 젤 크림이 함께 구성돼 있다. 산뜻한 젤 타입의 ‘워터 슬리핑 팩_EX’를 취침 전 바로 바르고 잠들면, 8시간 수면 리듬에 맞추어 충분한 수분 공급은 물론 숙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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