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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아이 행복체온 36.5도

워킹맘 대상 건강클래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엄마는 아이 걱정이 앞선다. 환절기 감기 등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건강 강좌가 열린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27일 오후 7시 ‘어린이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행복체온 36.5도 건강 클래스’를 개최한다.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주부·워킹맘 30명을 대상으로 신사동 큐이디(QED) 부모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의 행복 체온 유지 노하우’를 주제로 감기와 독감의 차이, 열이 날 때 독감 예방 접종 여부, 아이에게 맞는 해열제 선택 요령 등을 알려준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육아 건강서적 ‘삐뽀삐뽀 119 소아과’의 저자인 소아청소년 전문의 하정훈 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고, 필수 건강 정보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질문·답변 및 OX퀴즈 코너로 구성했다. 20일까지 타이레놀 사이트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www.tylen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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