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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보헤미안’

배다해 KBS2 ‘남자의 자격’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인기를 한 몸에 받은 가수 배다해가 사랑스러운 보헤미안으로 변신했다. 최근 진행된 써어스데이 아일랜드 겨울 화보 촬영에서 배다해는 특유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줬다. 빈티지 패턴의 니트·체크 셔츠·플라워 프린트 원피스 등을 믹스 앤드 매치해 다양한 보헤미안 룩을 선보였다. 독특한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배다해의 화보는 패션잡지 보그걸 11월호와 써어스데이 아일랜드 홈페이지(www.thursdayis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